1.
너와 내가 간직해 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는곳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내가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걸
또 다시 네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니 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가슴으로
너를 부른다

2.
나는 아직 많은것을 기억한다네
주체 못하게 흐르던 친구의 눈물
집을 잃고 몰려가던 사람들 모습
철창속의 사람들까지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는 곳은 남아 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내가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걸
또 다시 네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 버린 니 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위해 간절한 가슴으로
너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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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린 우리 스스로 만든 권력이 필요하다는건
알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
똑같은 옷 똑같은 권력이 싫고 염증이 난다 하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

* 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서라는 말은 말아요
그건 완벽한 부모가 되기 전엔
아기는 갖지도 낳지도 말란 말과 똑같잖아요 똑같잖아요*

돌아봐요
아니 돌아볼 필요도 없지
지금 저들이 만든 저들만의 화려한 축제 뒤에서
누가 직장을 잃고 거리를 떠돌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나갈지 막막해 눈물 짓는지

*  *

지금은 우리가 스스로를 믿어야 할때
부족하더라도 잡은 손 놓치지 말아야 할때
그러다 너무 힘들땐
같은 날에 같은 시간에 같은 목소리로
욕이라도 실컷 해봐요

*  *

                                                                                                                             

이 노래...
2002년 대선 전국 유세단 때 참 많이도 듣고 많이도 추었던(마임) 노래다.

그 때와 지금의 난 다르다.
그러나 그 때의 나도 역시 아직 살고 있다.
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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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들어보자.
:

보험

2009. 11. 21. 20:05

알아보긴 했는데,
아직 마음에 들진 않아요...

저와 루샤에게 주신 물질적 기반이
저희의 건강과 보험을 위해 쓰라고 주신 건 아닌 듯해서요...>_<


알아보니 좀 다양하게 알 수 있는 데가 있더군요.
밑에 주소 들어가면 비교되어 있어요.
http://www.insvil.kr/loan/home/insvil/home.php?go=page&num=4822

한번 들어가 보세요~^^

:
이숙영의 파워 타임에서 아침에 나오는 영어 회화

참 좋은 말들이 많이 영어로 나온다.

그 중에서,

Knock yourself out.

마음껏 해도 돼.
지칠 때까지 해도 돼.

knock은
―vi.
① 『∼ / +전+명』 치다, 두드리다(at; on).
② 『전+명』 부딪치다, 충돌하다(bump); 우연히 만나다(against).
⑤ 〖카드놀이〗 (gin rummy 따위에서) 손의 패를 보이고 끝내다.
―vt.
① a) 『∼+목 / +목+전+명』 치다, 때리다, 두드리다.
③ 때려 눕히다(down; off).
④ 『+목+전+명』 부딪치다, 충돌시키다(against).
⑤ 『+목+전+명』 ┅을 두드려서 떨다, 털어내다.
⑥ (영국속어) 깜짝 놀라게 하다, 감동시키다; (미국속어) (관객을) 압도하다.


그래,
어쩌면 그렇게 마음껏 해서 지쳐 드러누울(knock out) 때까지 잠자코 기다리는 것이
아이의 마음을 두드릴(knock on) 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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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영월에 ‘종교미술박물관’ 개관… 가톨릭 등 종교미술작품 전시

미술품 통해 타종교 문화 배운다
조각가 최영철씨 2일 개관… 전시관 2개동
중국·일본·타이완 등 종교미술가 작품 전시
별관은 무료 개방… 문화체험공간도 준비
발행일 : 2009-11-15 [제2672호, 16면]

- 조각가 최영철씨가 종교미술박물관에 전시된 목각성상들을 둘러보고 있다.
- 종교미술박물관에 전시된 작품
역사, 예술, 산업, 과학, 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넓히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찾아갈 수 있는 곳이 바로 박물관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미술전문박물관, 특히 종교미술 관련 시설을 찾아보기란 아직까지 쉽잖다. 이러한 때 각 종교의 미술작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종교미술박물관’이 문을 열어 눈길을 끈다.

강원도 영월에 자리잡은 ‘종교미술박물관’에서는 가톨릭을 비롯해 불교와 힌두교 등의 조각작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11월 2일 정식으로 문을 연 이 박물관은 조각가 최영철(바오로)씨가 사재를 털어 마련한 곳이다. 시적(詩的) 사실주의 조각가로 잘 알려진 최 씨는 각종 교회미술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뿐 아니라 타종교와 그 문화에 대해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수년간 ‘종교미술박물관’ 설립에 힘써왔다.

최 씨는 “각 종교들이 가르치고 추구하는 바를 짚어보면 ‘사랑’과 ‘평화’라는 하나의 주제로 일치한다”며 “종교를 바탕으로 한 전시공간을 중심으로 작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이 다양한 문화교류와 체험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박물관 설립 의미를 밝혔다.

박물관은 215㎡ 규모 전시관 2개동으로 꾸며져 있다. 현재 상설 전시 중인 작품 대부분은 최 씨의 목각성상이다. 국내외 유명 미술전에서 호평을 받았던 최 씨의 소장품 600여 점 중 일부다. 타종교 작품으로는 중국과 일본, 타이완 등에서 활동 중인 유명 종교미술 작가들의 작품 20여 점을 전시 중이다.

박물관에는 앞으로 3개의 전시관을 더 갖춰져, 조각뿐 아니라 회화 등 다양한 장르와 작가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하지만 설립자 최 씨 혼자의 힘만으로는 작품 수집과 구입 등에 어려움이 많아, 기증되는 작품들이 우선 전시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영월군도 박물관 안내소 운영 및 홈페이지·작품도록 제작 등을 일부 지원, 박물관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또 전시장 주변에는 1000여 평 규모의 조각공원과 쉼터, 작업실 등을 세워 복합문화체험 공간으로서의 면모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이미 완공된 박물관 별관은 가톨릭신자 누구나 무료로 숙박하며 피정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문의 033-378-0153
주정아 기자
( stella@catimes.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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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가진지 어느새 십년
그런데 하루하루 전화가 안 와
등록 건수 그럭저럭 늘었는데
친구 아닌 그냥 아는 사람들만 가득해

새로 나온 핸드폰 한번 사봤어
아직까지 완벽하게 사용도 못해봤어
영상통화라니 뭐에 쓰는 건가요?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애인 사진 정신 팔린 저 남자들도 짜증나
핸드폰번호는 계속 똑같았는데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핸드폰을 집에다 깜빡하고 두고 왔어
전화라도 올까봐 안절부절 못하고
10분에 한번씩 회사에서 전화로
자동응답서비스를 하루 종일 확인해
「신규 메시지는 없습니다」

지난 주말 받아온 나이트 명함 위에
번호마저 사랑스런 그녀의 휴대폰에
무리해서 이모티콘 섞은 문자 전송
돌아온 문자는 '실례지만 누구세요'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가끔은 이상한 광고하는 불법전화야
맨날 운전하는 중에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어느새 경찰차가 내 차 뒤를 바짝 쫓아오는데
어머니는 무슨 일이 난거냐고 캐물으시고
이럴거면 핸드폰 따윈 없는 편이 낫다
벨소리나 재생해서 혼자서 듣기도 해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아주 가끔 발신번호표시 불가야
두근두근 뭔가 기쁜 마음에 받아봤더니
「누구세요」「여보세요」
「오빠 나야」

옛날에 나 좋다고 쫓아다닌 그때 그여자
이제 겨우 마음 잡고 잊고 살던 그때 그여자
이럴거면 핸드폰 따윈 없는 편이 낫다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통화할인 서비스 따윈 나는 필요없어
차라리 핸드폰 따위 없는 편이 낫다
더 이상은 나오지도 말아 신기종
:

 
모닝콜
저자 : 곽세라 | 출판사 : 북하우스퍼블리셔스(주)
2008.12.12

곽세라
곽세라는 카피라이터로 일하다가 ‘어느 날 문득’ 좀더 천진스럽게 삶에 뛰어들고 싶다는 열망에 이끌려 인도로 떠났다.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힌두철학과 석사과정을 밟는 동안 그곳에서 춤과 명상, 요가를 배워 클럽메드 요가 매니저로서 6년간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선물하기도 했다. 5개국어에 능통한 그녀를
:
니가 지금까지 걸어온 자취가
가장 아름다운 지도를 만든다.
:

치과의사 팝페라 가수인 그녀의 특별한 정기공연

따르르릉, 당신의 삶을 흔들어 깨웁니다

박소연의 첫 번째 북콘서트,‘모.닝.콜'



2007년 데뷔 당시부터 ‘치과의사 겸 가수’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박소연이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정기공연을 연다. '북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두 달에 한번 공연을 이어가고자 하는 그의 굳은 의지가 담겨있는 첫 신호탄이나 다름없다. 
그동안 서울과 강릉에서 여러 공연을 진행해 온 그이지만 이번에는 '영상과, 책,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복합공연' 형태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소연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음악뿐만 아니라 영상, 책 등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 따스하게 전달될 계획이다.

(중략)


모닝콜 콘서트가 탄생된 배경, 책 '모닝콜'과 박소연

‘모닝콜(북하우스)’의 저자 곽세라씨는 “그건 자신의 시나리오가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말한다. ‘모닝콜’에 따르면 우리는 각자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천국에서 계약해둔 ‘자신만의 시나리오’가 있다. 그 약속된 삶을 일깨우기 위해 삶의 어느 순간 천사들은 ‘모닝콜’을 보내오고, 어떤 이들은 뒤늦게 자신의 약속을 기억해내서 시나리오대로 살기도 한다. 

이 책에는 모닝콜에 엮인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의 메시지는 가수 박소연의 삶과 연결된다. 박소연 원장이 내면의 소리를 따라 꿈을 이루기 위한 행보를 시작한 이후, 그는 다시 노래를 부르는 자신의 꿈을 이뤄냈다. 박소연 원장은 어떻게 모닝콜을 받게 된 것일까.

저자 곽세라는 박소연의 공연에 초대될 특별한 관객들에게 이렇게 전한다.

“내 시나리오대로 살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내 가슴아, 삶이 좋으냐?’ ‘지금 행복한가?’라고 묻는 것이죠. 만약 아니라면 가슴속 모닝콜이 울리는 순간이라 생각될 때, 주저하지 말고 용기 내서 원하는 삶 속으로 뛰어드세요. 당신이 천국에서 써 두었던 전혀 다른 삶의 시나리오가 시작될 시점이니까요.”

곽선영 일러스트레이터의 새로운 캐릭터 '치와와걸'이 어우러지는 문화복합공연

이번 공연에서는 박소연의 1집에 일러스트와 가사를 한 권의 시집처럼 담아냈던 곽선영 일러스트레이터의 새로운 캐릭터가 여러 형태로 함께한다. '치와와걸'이라는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담을 예정인데, 공연 때 틀어질 영상에 등장할 뿐만 아니라 엽서, 메모장의 형태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http://concert.ticketlink.co.kr/detail/place_end01.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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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영어는 이미 우리 사회에 전방위적으로 깊이 침투해 있다. 이 현실을 부정할 순 없다.

지금의 영어는 자본의 영어, 권력의 영어, 미국의 영어이다.

영어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언어는 그 어원으로 거슬러 올라가 기표의 정체를 밝히고, 기표의 진정한 기의를 찾아줄 수 있다.
그리하여 탈자본주의적이고 탈제국주의적인 영어가 가능할 수 있다.


그래서 루샤한테 보내달라고 한 책들
1. 영영사전(영국 영어로)
2. 영어 어원 사전
3. 영어 성경(성경에는 은총이 가득 담긴 영어들이 많을 테니까)

영어의 성립
현재 영국의 표준어는 런던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에서 사용되는, 교양있는 사람들의 영어이다. 이른바 표준영어는 15∼16세기의 런던영어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시기의 영어는 초기 근대영어라고 불리며, W. 셰익스피어나 《흠정역성서(欽定譯聖書)》 등의 영어가 대표적이다. 이 시기의 런던 영어가 현재의 표준영어의 직접적 선조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런던이 정치·상업 등의 중심지였던 데에 기인한다. 옥스퍼드·케임브리지의 두 대학이 비교적 가까이 있었던 것도 관계가 있다. 영어는 거의 현재의 형태로 굳어지기 시작하고부터 약 500년의 역사를 가진 셈이 되는데, 이 초기 근대영어를 그 이전 단계의 영어와 비교해볼 때, 그것의 가장 큰 특색은 어순(語順)의 확립과 철자(綴字)의 고정이라는 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어순의 확립이라는 현상은 영어에서 볼 수 있는 두드러진 특색이다. 그것은 풍부한 굴절어미의 소실이라는 현상과 맞바꿈으로써 얻은 특성이며, 일반적으로 생각되고 있는 이상으로 핵심적인 영어의 특성이다.



영어를 어느 정도 배운 후에 배울 언어들


힌디어 (-語 Hindi language)
인도 공용어. 인도유럽어족의 인도이란어파에 속하는 아리아 여러 언어 가운데 하나로, 언어인구 약 3억이다. 데바나가리문자로 씌어진 힌디어에는 산스크리트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델리 북쪽과 동쪽에서 사용하는 카리볼리 방언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힌디어라는 명칭은 다음 4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① 좁은뜻으로는 도아브지방의 카리볼리 방언 ② 카리볼리 방언에 가까운 여러 언어와 방언들 및 고전어 요소가 섞여 형성된 북인도의 공통어 ③ 언어학적으로는 카리볼리 방언·브라즈바샤 방언 등으로 형성된 서부 힌디어와 아와디 방언, 바겔리 방언 등으로 형성된 동부 힌디어의 총칭 ④ 넓은뜻으로는 공통어로서의 힌디어가 일반인 사이에서 통용되는 지역에 분포해 있는 모든 언어 및 방언들을 일컫는다. 힌디어는 주로 산스크리트 형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더욱 간략한 굴절체계를 가졌으며 구조적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음운론적으로는 반설음(半舌音), 대기음(帶氣音)이 많고 비교적 단순한 음절이 구성된다. ② 형태론적으로는 주부(主部)가 수(數)와 격(格)에 의해 변화하고, 술부(述部)는 성(性)과 수에 의해 변화한다. ③ 통사론적(統辭論的)으로는 주부-보어·목적어-술부의 어순을 기본으로 한다.

네팔어 (-語 Nepal language)
네팔왕국의 국어. 인도·유럽어족(語族)의 인도어파(語派)에 속한다. 전체인구 2340만(1999)의 과반수가 사용하는 모어(母語)이며, 시킴과 부탄 남부에서도 널리 사용된다. 네팔어가 네팔의 국어가 된 것은 18세기에 샤하왕조가 국가통일을 한 이후이며 그 이전에는 티베트·미얀마어계(語系)의 여러 언어를 모어로 하는 사람들이 카트만두와 동(東)네팔에 들어와 거주한 흔적이 있다. 문자는 산스크리트나 힌디어와 마찬가지로 데바나가리문자를 사용하며 어순(語順)의 기본은 주어-목적어-술어의 순이다. 동사에는 1·2·3인칭 단수와 복수의 변화와 여러 가지 시제(時制)·법·경어 등의 형이 있고 규칙성이 높다. 명사는 격변화(格變化)를 하지 않고 대신에 후치사(後置詞)가 있으며, 힌디어에서 볼 수 있는 명사·형용사와 그 밖에 성(性)·수의 변화가 구어(口語)에서는 많이 없어졌다. 발음에 있어서는 무기(無氣)·유기(有氣)의 대립, 중얼거림소리, 혓소리[舌音(설음)]의 존재 등이 특징적이다.

베트남어 (-語 Vietnamese language)
인도차이나반도 동해안지대에 분포한 베트남민족의 언어. 사용인구 약 6523만(1997).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의 국어이며 월남어(越南語)·안남어(安南語)라고도 한다. 오스트로아시아어족 몬크메르계 언어인 베트남무옹제어(諸語)에 속하는 단음절형 불변화어이며, 6가지 성조(聲調)를 지니는 음조언어(音調言語)이다. 음절은 [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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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사람인 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잘 견뎌냈기에
좀 늦었지만 그대를 만나게 됐나봐요
지금 내 앞에 앉은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두근거리는 맘으로 그대에게 고백할께요

* *

내가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이 노래, 다들 그렇겠지만 참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노래다.
그런데, 얼마 전에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어떤 사연 뒤에 '1차원적인 선곡'으로 이 노래가 나왔다.

그 사연의 상황인즉,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문을 제대로 못 닫고 우선 들어갔죠. 다행히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급한 일을 처리하는데,
갑자기 누군가 화장실 문을 벌컥, 열었어요. …(후략)"


이 사연 뒤에 이 노래가 나왔다.
노래는 어떻게 되었을까?
위로 올라가서 다시 한번 감상해 보시길.


(이것은 텍스트의 의미가 맥락적으로 해석되고 변용된다는 이론의 매우 결정적인 증거이다.-_-)
:

 
인생의링에서쓰러졌을때당당하게일어서라
저자 : 조지포먼 | 출판사 : 넥서스BOOKS.
2003.07.10
:
http://home.ebs.co.kr/docuprime/index.jsp

지네.


MBC Life에서 2009.11.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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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소개
지금, 대한민국 이슈의 중심에 있는 명사(名士)와 함께 떠나는 여행. 명사들의 사연과 추억이 담긴 그 곳을 찾아, 풍경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만남의 기쁨, 그들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를 담는다. 여행의 주인공에게는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시청자들에게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주인공이 들려주는 깊이 있는 메시지로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
출연진 소개
제작진 소개
연출 : 서장석, 김종탄, 이연진 l 프로듀서 : 한백교
제작 : 미디어몽
방송시간
토 23:00
일 07:00/ 화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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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당신에게 가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
그들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당신을 조롱할 수도, 당신을 파멸시킬 수도
당신의 손가락을 부러뜨릴 수도 있다.
전기 충격을 통해 당신의 정신을 황폐하게 할 수도 있으며
걸을 수 없게 될 만큼, 기억을 상실해 버릴 만큼
당신을 약물로 혼미케 할 수도 있으며
당신의 아이를 빼앗을 수도 있고
당신의 연인을 궁지에 몰아넣을 수도 있다.
그들은 당신이 어찌할 수 없는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그들을 어떻게 멈출 수 있을 것인가?

혼자라면,
당신은 그들과 맞서 싸울 수 있고, 저항할 수도 있으며
그들에게 복수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당신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그렇지만 둘이 등을 맞대고 싸운다면
악의 무리나 사행 행렬을 한 적군의 군집까지도
뚫고 지날 수 있을 것이며,
그 속에서 동지를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둘이 함께면,
서로를 깨어 있게 할 수 있고,
서로에게 의지, 신념, 사랑, 안마, 희망, 성(性)을 줄 수 있다.
셋이 모이면,
그들은 대표를 선출하고, 위원회를 만들고,
일에 착수할 수 있다.

넷이라면,
관계망을 만들고, 조직을 구성할 수 있으며

여섯이 모이면,
집을 통째로 빌려 한 치의 망설일 필요도 없이
저녁식사로 파이를 먹으며, 기금 모금을 위한 파티를 열 수 있을 것이다.

열두 명이 모이면, 투쟁할 수 있고,
백 명이 모이면, 강당을 가득 채울 수 있으며,
천 명이 모인다면, 연대와 자시들만의 연보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만 명은, 권력과 신문을,
십만 명은, 그들만의 매체를 창조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나아가 천만 명이 모인다면, 하나의 국가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는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진행될 것이며,
당신이 실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그들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여도, 다시 한 번 도전할 때,
당신이 '우리'라고 말하기 시작할 때,
그리고 그 '우리'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 때,
그리고 날마다 그 수가 하나씩 늘어날 때,
이러한 변화는 시작될 것이다.

                                                                 - 마지 피어시 <달은 언제나 여자 같다> 중에서


                                                                                                                                     

주의할 점.
숫자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서로 아무도 소외되지 않고 계파도 만들지 않으며 서로 완전히 하나가 될 수 있는 사람의 최대수는
세 명이다.
이는 한 사람의 멘토가 자신과 함께 할 두 사람의 멘티를 만날 경우이다.

너무 적은가?
하지만

세 사람이 모두 멘토로 성장하면
세 사람이 모두 멘티를 두 사람씩 만나면
세 사람은 아홉이 된다.

아홉 사람이 모두 두 사람씩 만나면
스물일곱명이 된다.

스물일곱명이 모두 두 사람씩 만나면
81명이 되고

81명이 두 사람씩 만나면
243명이 된다.

그런 과정을 계속하면
729
2187
6561
19683
59049
177147

열 두번째의 멘토링을 거치면,
그들은 거대 조직이 아니면서도 서로 자유로운 18만명이 된다.

열 두번의 멘토링에 얼마나 걸릴까?
내가 두 사람을 멘토링하여 성장하는 데 여유있게(지치지 않고 쉴 거 다 쉬면서 긴 호흡을 가진다고 할 때)
3년이 걸린다고 치자.
(고등학교로 치면 1학년 때 만난 딱 두 학생만 3년 내내 챙긴다는 가정이다.)

그래도 36년이면 된다.
내 나이로 치면, 겨우 64살이다.
딱 정년퇴임 직후다.

만약 그 때까지 내가
쉬지않고 여유있게 펌프질을 계속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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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창 http://radio.sbs.co.kr/morningchang/
아침창 손님과 디제이
아침창에 놀러오신 반가운 분들과 함께 하는 시간~
DJ 창완이 극진히 모십니다~


한가선  http://web.pbc.co.kr/RADIO/783/
한낮에 반하다
 

반짝반짝 빛나는 신인 가수들과 함께합니다.
곧 멋진 스타로 거듭날 보석들에 대한 정보도 얻고
따끈따끈한 신곡도 들어보고... 데뷔전 비하인드 스토리도 나눠보는 시간입니다.한가선에서 뉴페이스와 함께 멋진 추억 만들어보자구요.


한낮에 쏘다
 

한가선을 찾은 인기스타들.
그들의 음악과 삶 그리고 궁금했던 일들까지 모두 파헤쳐 봅니다.
스타의 생활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귀 기울여 주세요.
친구처럼 연인처럼 함께 했던 스타와의 만남을 이어갑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corner/index.html
60초 풍경
라디오로 쓰는 수필. 함께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풍경, 세상의 모든 풍경을
매일 아침 60초로 압축해 전달해드립니다.
첨예한 뉴스의 현장에서부터 우리 동네의 소박한 이야기까지
MBC 리포터들이 발굴해온 삶 곳곳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미니 인터뷰
매일 아침 시선집중은 <미니 인터뷰>로 마무리됩니다.
이 인터뷰의 주인공은 유명한 정치인도 전문가도 아니지만,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우리 주위의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따뜻한 웃음과 눈물이 묻어나는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십시오.

박소현의 FM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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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명 : 시대유감(時代遺憾)

이 세상 그 누구도 나를 닮을 순 없네
날 세상에 알릴 거야
나 역시 그 누구를 따라 하진 않겠어
나의 유일함을 위해
내세워요 신께서 주신 당신을
과감하게 모든 걸 부숴 버려요
실패해요 쓰러지세요
당신은 일어날 수가 있으니
다음에야 쓰러져 있던 널 볼 수 있어
Yo Ho Ho
 

:
내 마음을 철저하게
속이고 살아온 내 인생은
가슴 깊이 존재했던
불만이 있어
너무나도 달랐었던
두 맘을 갈라 놓기 위해서
어렵지만 난 과감하게
선택 했었네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 하는데
끝없는 내 마음의 갈증은
저주받은 이 인류가
풀지 못 할 숙제인가
난 언제라도 꿈틀거릴
내 본성이 두려웠어
그대가 내 생각과 같다면
그대 자신을 지켜 주고
오그라든 내 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 수 있다면

매번 내 혼을 팔아 버렸어
다시 난 고약하게 변했어
캄캄한 밤에 나는 누군가에게
길을 묻다가
내리 쳤어
그 안개 속을
난 뛰고 있어
날 망쳤어 날 망쳤어

내가 먹던 약은 이제
내 말을 듣지 않게 됐었네
저주받은 내 선택의
끝이 보였어
이 세상은 나를 이제
붙잡아 가두려 하고 있어
살인자로 목 매달린
내가 보였어
언제까지라도 자신을
속이고 살아야 하는데
끝없는 내 마음의 갈증은
저주받은 이 인류가
풀지 못 할 숙제인가
난 언제라도 꿈틀거릴
내 본성이 두려웠어
그대가 내 생각과 같다면
그대 자신을 지켜 주고
오그라든 내 몸을 본다면
그대가 깨달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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