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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떨어질 뻔 할 정도로 취하게 만드는 바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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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사랑길...^^
해안절벽 따라 절경의 바다


당리재의 느림 우체통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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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는 도중

2013. 2. 15. 20:06
쉴 곳을 이렇게 세련되게 만들어 놓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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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씨가 다~ 조개들.....>_<b


정말 장인의 손길이 깃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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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서편제길...



바다가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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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잠깨서 돌아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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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겨울 하늘.
배의 맨 꼭대기에서 이 글을 쓴다.
바람이 시원하다.
근더...왜 갈매기가 없지?>_<



이 섬은 이름도 안나온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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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항만

2013. 2. 14. 17:07
생계를 위한 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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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2013. 2. 14. 10:34
썰물 때라서 그 진면목을 봤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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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와 노을

2013. 2. 13. 18:19
구름낀 하늘이 아쉬움ㅜㅠ
파도 소리는 참 좋다..
지구의 심장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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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석강 근처

2013. 2. 13. 18:14
만조라 가까이는 못가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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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산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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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700년 수령인 할아버지 나무!
(할머니는 천 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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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소사

2013. 2. 13. 17:15
봄에 오면 벚꽃이 예쁠 듯...

아궁이는 백 인 분밥도 할 수 있겠다ㅋ


이건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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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장군 폭포

2013. 2. 13. 14:44
아홉 장군의 전설이 서려있는 폭포
장관이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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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폭포...얼음커튼이다^^



어떻게 물빛이 녹색이지?o_oa


햇빛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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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폭포

2013. 2. 13. 14:35
순창군 강천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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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무너질 때 소리를 낸다.
파도는 물러날 때 소리를 낸다.
하이얀 포말만 남긴 채
해변을 쓰다듬고 떠나가고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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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콘도 5층 테라스에서 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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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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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탑사

2013. 2. 12. 14:59
눈 쌓인 탑들이 참 고즈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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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시작~^^
눈이 소복소복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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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임교사 때 직접 만들었던 자료집...

비록 오래 되긴 했지만...ㅜㅠ

그래도 의미있는 자료들이라고 생각한다...

 

금천고 특기적성 교재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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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 방과후 화법/작문/독서를 하면서...

특히 독서 문제를 풀이할 때의 팁 몇 가지 생각나는 대로 올린다.

이 글은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

 

1. 문제를 먼저 분석하라. 문제만 제대로 읽으면 70%가 풀린다.

2. 문제를 분석할 때, 문제가 제시문의 나무만 봐도 되는 문제인지, 숲을 봐야하는 문제인지 파악하라.

3. 선택지나 보기가 나오면, 주요 단어를 밑줄 그으며 요약하라.

4. 그림이나 표가 나올 때 쫄지 마라.

5. 제시문을 읽을 때는 문단을 장악하라. 문단을 장악하면 중심문장, 세부내용 전개방식, 문단구조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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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추리

1권
169쪽

213쪽

220쪽

:

날맹~잘 지내?
오랜만에 편지 쓰지? 사실 그동안 일이 좀 매우 많았어..ㅜㅠ 그래서 야간자율학습 감독하면서 짬내서 편지 쓴다^^;
오랜만에 날맹 후원회 까페 가보니 기쁜 소식이 있더라. 가석방이 확정되었다구? 29일이면 지금부터 딱 보름이네^^ 정말 축하해~~!
이제 정말 달력에 날짜 꼽아가면서 출소할 날만 기다리면 되는구나... 물론 날맹이야 마지막날 전까지 생활이 흐트러질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이 흔들리는 건 있을 것 같아^^ 나오면 맨 처음에 뭐 하고 싶어?^^ 아쉽게도 29일이 금요일이라 난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겠지만...ㅜㅠ 마중은 못 나가도, 나와서 몸 좀 챙기고 사람들 만나고 하면서 여유 생기면 나한테도 연락 줘^^(빨리 연락 달란 말은 안 할게.ㅋ 충분히 쉬어~내가 기다리면 되니까.ㅎㅎ)
난 최근에 큰 일을 치뤘어. 컨설팅 장학... 이름은 멋있지만, 뭐 공개수업이지. 그런데 정말 우연히도, 내가 장학을 하게 된 수업 제재가 니가 지난 번에 보내 준 시 단원이지 뭐야?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사실 그게 공개 수업만 아니었으면 너 얘기도 수업 시간에 할 수 있었을텐데...^^; 아무리 반영론적 관점으로 읽으려고 해도 '억압적 정치 체제' 이상의 단어가 안 나오더라ㅜㅠ 말 그대로 자체 검열인가 보지ㅜㅠ
여튼 그 단원을 수업했는데, 자평하기로는 90점 이상의 성공이었어!! 그 반 자체가 나랑 소통이 잘 되는 반이기도 하고, 여자 반이기도 하고, 또 공개수업이다 보니 애들이 도리어 긴장해서 막 참여하고 그래서... 보신 선생님들이 모두 수업의 최고 무기로 '친화력'을 꼽으시더라구. 나도 2007년에 첫 해에 공개수업 할 때는 완전 얼어서 농담도 못했는데, 올해는 공개수업임에도 불구하고 농담도 일부러 하면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했고. 그리고 수업일기, 질문쪽지 같은 내 특유의 수업 방식이 컨설팅 위원들한테 어필한 듯해. 작년부터 매 수업시간에 실험삼아 하고 있던 건데, 다행히 약간씩 애들이 변하는 걸 보고 있어.
중요한 건, 내가 잘 해서 수업이 성공한 게 아니라 애들이 잘 해 줘서 수업이 성공한 거라는 거야. 그걸 잊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야. 그래야 자만심을 가지지 않고 겸허하게 교사 생활을 할 수 있을 듯해.
오늘은 내 얘길 많이 했네. 나와서 더 얘기 많이 하자. 술도 한잔 하고, 맛있는 채식도 먹으러 가고, 진짜 '얼굴' 보면서 얘기 많이 하자^^
그럼, 마지막까지 언제나 중요한 건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인 거 알지? 잘 지내고!또 연락할게^^

:

오늘은 우리 2-8반 뮤지컬 공연 있는 날.

애들이 참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결과는?

대~~~박이었다.

 

나마저도 열광할만큼, 여학생들 모두 까무러칠만큼의 분위기.

갑자기 인기도 수직상승한 우리반^ㅡ^

 

기분 좋다. 참 좋다. 아이들이 "8반 짱이에요. 선생님 반 짱이에요."라고 말할 때,

내가 공연에 뭐 도와준 것도 없건만... 너무 뿌듯했다.

 

어제 공개수업도 4반에서 정말 잘 했고,

오늘 우리반 뮤지컬도 대성공이었고...

정말 기분 좋은 날이었다.

날아갈 것 같은,

진짜 애들 간식 쏘고 싶은 기분 드는 날.

 

비록 지금은 학교에서 못 사준다고 해서 사주지도 못하고 아쉽지만,

이 기분좋은 느낌은 일부러 글로 남긴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위해,

내가 정말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이 아이들이야말로 내가 내년까지 같이 끌고 가고 싶은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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