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28.水
한낮의 가요 선물 1~2시에 출연한 마야.

철학책을 즐겨 읽고,
혼자 바이크 여행도 다니고,
스스로 락을 생산을 기획사도 꾸리고,
긴 호흡으로 꿈도 꾸는 그녀.

"아직 10년은 준비해야죠. 느리게 갈 거예요."

멋있는 사람이다.

http://www.soulmaya.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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