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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팝페라 가수인 그녀의 특별한 정기공연

따르르릉, 당신의 삶을 흔들어 깨웁니다

박소연의 첫 번째 북콘서트,‘모.닝.콜'



2007년 데뷔 당시부터 ‘치과의사 겸 가수’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박소연이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정기공연을 연다. '북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두 달에 한번 공연을 이어가고자 하는 그의 굳은 의지가 담겨있는 첫 신호탄이나 다름없다. 
그동안 서울과 강릉에서 여러 공연을 진행해 온 그이지만 이번에는 '영상과, 책,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복합공연' 형태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소연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음악뿐만 아니라 영상, 책 등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 따스하게 전달될 계획이다.

(중략)


모닝콜 콘서트가 탄생된 배경, 책 '모닝콜'과 박소연

‘모닝콜(북하우스)’의 저자 곽세라씨는 “그건 자신의 시나리오가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말한다. ‘모닝콜’에 따르면 우리는 각자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천국에서 계약해둔 ‘자신만의 시나리오’가 있다. 그 약속된 삶을 일깨우기 위해 삶의 어느 순간 천사들은 ‘모닝콜’을 보내오고, 어떤 이들은 뒤늦게 자신의 약속을 기억해내서 시나리오대로 살기도 한다. 

이 책에는 모닝콜에 엮인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의 메시지는 가수 박소연의 삶과 연결된다. 박소연 원장이 내면의 소리를 따라 꿈을 이루기 위한 행보를 시작한 이후, 그는 다시 노래를 부르는 자신의 꿈을 이뤄냈다. 박소연 원장은 어떻게 모닝콜을 받게 된 것일까.

저자 곽세라는 박소연의 공연에 초대될 특별한 관객들에게 이렇게 전한다.

“내 시나리오대로 살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내 가슴아, 삶이 좋으냐?’ ‘지금 행복한가?’라고 묻는 것이죠. 만약 아니라면 가슴속 모닝콜이 울리는 순간이라 생각될 때, 주저하지 말고 용기 내서 원하는 삶 속으로 뛰어드세요. 당신이 천국에서 써 두었던 전혀 다른 삶의 시나리오가 시작될 시점이니까요.”

곽선영 일러스트레이터의 새로운 캐릭터 '치와와걸'이 어우러지는 문화복합공연

이번 공연에서는 박소연의 1집에 일러스트와 가사를 한 권의 시집처럼 담아냈던 곽선영 일러스트레이터의 새로운 캐릭터가 여러 형태로 함께한다. '치와와걸'이라는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담을 예정인데, 공연 때 틀어질 영상에 등장할 뿐만 아니라 엽서, 메모장의 형태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http://concert.ticketlink.co.kr/detail/place_end01.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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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저는 8월부터 새로이 성소담당이 된 김선오 보나벤뚜라 신부입니다.

성소는 하느님의 부르심입니다.
성소는 싹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살레시오 수도회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시거나
성소에 작은 관심이라도 있으신 분은 연락을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 9224 4010 입니다.
제 메일은 sdbsun5@hanmail.net 입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은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수도원입니다.

우150-820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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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우150-860 서울시 영등포구 대방로 252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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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원가수
  • 멤버배영길, 유준열, 박기영
  • 기타김광석, 김창기 등의 음악인을 배출하였으며 데뷔 18년을 맞은 장수그룹
  • 데뷔1집 앨범 '거리에서'(1987)

http://www.ezoo.or.kr/

직장인밴드에서 시작한 그룹이란다.
사람냄새나는 그룹이다.

:
조용환
11동 401호   880-7632
교육인류학, 비교교육, 문화전달이론, 현지연구와 질적분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美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jyh@snu.ac.kr http://plaza.snu.ac.kr/~jyh0909
:
   

연세대학교 철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독일 괴팅겐(Göttingen) , 프라이부르크(Freiburg) ,
    마인츠
(Mainz) 대학에서 철학,고전문헌학,신학 연구

연세대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한신대학교 강사
그리스도신학 대학교 종교철학과 조교수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강사
성공회대 강사

,    

        학 술 논 문  
 


    칸트의 「최후 유고」(Opus postumum)에 대한 연구로 마인츠 대학 철학박사(Dr. Phil.)
        취득

 
 
자기와 타자-헤로도토스와 그리스적 자기의식(1998)
 
독일관념론과 나르시시즘의 변모(1998)
 
칸트와 숭고의 개념(1997 )
 
성과 에로스에 대한 플라톤적 고찰(1996)
 
롱기누스와 숭고의 개념(1995)
 
스토아 철학에서 지각과 진리의 문제(1993)
 
칸트의 『최후유고』(Opus postumum)에 대한 연구(1992)
  「 교육과 권력역사비평」(통권 77호),역사문제 연구소,2006.겨울
  「 응답으로서의 역사,민주주의와인권」(제6권),5.18연구소,2006.
  「 선험론적 철학의 탄생-볼프와 테텐스 그리고 칸트」,칸트연구(제18집),한국칸트학        회,2006.12

 

 
        저 서  
 


  자기의식과 존재사유-칸트철학과 근대적 주체성의 존재론(1998) 저서
  호모 에티쿠스-윤리적 인간의 탄생(1999) 저서
  세 학교 이야기(1983) 공저
  칸트 순수이성비판입문(1985) 역서
  상호문화철학의 문제들(공저),전남대학교출판부,2006.11

  서로주체성의 이념,도서출판 길,2007.2
  Ist die internationale Solidarität unmöglich ohne Einigkeit der Religion? -           Eine Frage aus koreanischer Sicht, IKO, 2006



 
        참가 학술 단체 및 활동사항  
 

 
  2001, 10~현재.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교장
  2002, 1~현재.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 『시민과 세계』편집위원
  2004, 3~현재. 한국민족예술인 총연합 이사
 

:

 
MT언론정보학(나의미래공부11)
저자 : 강남준,윤석민 | 출판사 : 장서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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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에 연재하고 있는 글 읽으며,
그냥 예능에 얼굴마담 할 사람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예능에 출연한 것 때문에 내가 너무 좋게 보고 있나?

모르지. 만나봐야지.
가능하다면.
:
짤린 다음에야 알았다.
그 역시 주관이 있는 MC였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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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
공지영
바비킴
바다
인순이
나무자전거

* 개신교
신날새
한스밴드
:
그는 천식을 이기기 위해 수영을 시작했다.
조개의 상처가 진주가 되고,
가시 나무에서 장미가 핀다.
:

대타로 대박 난 배우! 고사해 쪽박 찬 배우!

2009. 09.10(목) 16:00 확대축소
[티브이데일리=송승은 기자] 영화 '내사랑 내 곁에'로 돌아온 김명민의 캐스팅 과정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자 다시한 번 대타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예정인 '내사랑 내 곁에'는 당초 톱스타 권상우를 염두 했지만 캐스팅이 불발된 것. 루게릭병으로 병마와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며 시한부 삶을 사는 '백종우' 역은 끝내 김명민 차지가 됐다.


하지만 김명민은 대타 캐스팅과의 인연이 남다른 배우다. 수년간의 무명생활로 심신은 지쳐갔고 결국 이민을 결심하지만 하늘이 그의 노고에 마치 답례를 하듯 어둡던 인생은 하루아침에 희망으로 변했다.


그를 스타반열에 올려놓은 KBS1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2004~2005)이다. 캐스팅 당시 '이순신' 역에 송일국이 물망에 올랐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어 MBC '하얀거탑'(2007)역시 마찬가지다. 천재의사 '장준혁' 역을 맡은 그는 방영 내내 감탄을 자아내는 연기 내공으로 드라마 폐인을 양산하며 또 다시 '김명민의 힘'을 입증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실력도 발휘해야 제 맛! 장준혁 배역의 1순위는 차승원, 김민준이었던 것. 김민준은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의사 역을 맡아 출연을 고사했다.


대타 캐스팅은 김명민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배역 하나에 대박과 쪽박을 오가는 배우들. 수많은 상황처럼 대타 연기자들의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맨땅에 해딩'은 현재 군 복무 중인 김래원이 출연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국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연기 첫 데뷔작으로 선정되며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올해 방영된 '꽃보다 남자'의 히어로 이민호는 장근석을 대신해 투입됐으며, 제대 후 송승헌의 복귀작인 '에덴의 동쪽' 역시 연기파 배우 박신양의 몫이었다.


'다모'로 스타가 된 이서진은 이정진을 대신해 캐스팅 돼 뭇 여성들의 여심을 자극했다. '해신'의 송일국은 군입대로 홍역을 치른 한재석 대타로 기용됐다.


월드스타 비가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풀하우스' 역시 미남배우 정우성과 이정재에게 먼저 캐스팅 제의를 했던 것.


이 외에도 여배우들 역시 희비가 엇갈린다. '대장금'으로 아시아 대륙을 흔들며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이영애는 송윤아가 거절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의 아픔은 여기서만 끝이 아니다. 높은 시청률로 새 역사를 쓴 '주몽' 역시 스스로가 거절해 그 배역은 한혜진에게로 돌아갔다.


송윤아에 이어 김희선 역시 자신이 거절한 작품은 큰 흥행 물론, 배우들도 인기와 명성을 단번에 얻었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톱스타가 된 김아중의 역할은 김희선, 이나영, 고소영 등 당대 미녀들에게 대본이 먼저 들어갔던 것. 이로인해 그녀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여배우가 됐다.


이어 '가을동화', '올인, '겨울연가', '명랑소녀 성공기', '미안하다 사랑한다', '수호천사', '불새' 등 흥행한 작품 모두가 김희선이 출연을 고사한 작풍이라 눈길을 끈다.


연기와 발음 논란으로 네티즌의 입방아에 올랐던 한예슬은 '환상의 커플'로 그 모든 논란을 잠재웠다. 하지만 이 배역 역시 엄정화를 염두 해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윤은혜, 차인표, 신현준, 조승우 등 많은 연기자들이 작품 선택 하나로 인생행로가 뒤바뀌고 있어 여전히 대중들의 큰 관심사로 자리잡고 있다.


[송승은 기자 pres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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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권상우 대타? 자존심 상하지 않는다”

박진표 감독의 신작 '내사랑 내곁에'(영화사 집)에서 초인적인 감량 연기에 도전한 김명민이 권상우를 대신해 뒤늦게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명민은 9일 IS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성격이 좋다는 말이 아니라 원래 '대타' 캐스팅 같은 것에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며 "이 작품도 나에 앞서 권상우씨가 할 뻔 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런 것 때문에 캐스팅 제안에 주저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으로 연기자로서의 자존심을 대타 캐스팅에 고집하는 것은 부질없다고 생각한다. 이건 누가 할 뻔 했던 역할이고, 스크롤에서 누구 이름이 먼저 올라가고 하는 것은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내사랑 내곁에'는 루게릭 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주인공 종우 역할에 처음에 권상우가 내정돼 있었다. 대표적인 '몸짱'스타로, 온몸의 근육과 살을 빼야하는 연기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었다.

그러나 권상우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촬영 직전에 중도 하차하면서 캐스팅 문제로 내홍을 겪다가 어렵사리 김명민이 맡았다. 이후 김명민은 3개월 보름 동안 나홀로 호텔 생활을 하면서 살을 빼는 등 배역에 철저히 몰입했다.

김명민은 "대타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기분 나쁠 것도 없다"며 "사실 그동안 대타로 맡은 작품이 많았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과 '하얀거탑'도 내가 캐스팅 1순위는 아니었던 작품이지만 좋은 결과를 얻어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김명민은 이번 작품을 위해 무려 20㎏을 감량하는 열의를 보였다. 촬영 당시 매일 같이 일하는 스태프들 조차도 놀랄 만큼 살을 빼 화제가 됐다. 김명민·하지원 주연의 '내사랑 내곁에'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김인구 기자 [clark@joongang.co.kr]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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