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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께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 함께 울어요 Cry With Us *
그대 흐르는 눈물
나의 볼을 따라 흘러요
내가 흘리는 눈물
그대 마음 적시듯
그 오래 전부터 우리 하나였죠
* *
지쳐 쓰러져서
의지 할 곳 없을 때
가쁜 숨소리만 남아 외면당할 때
그대 내 손 잡아요
우리 함께 걸어요
함께 소망하는 내일을 위해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께요
꼭 잡은 손 이제 놓지 마요
그 누가 뭐래도
처음부터 우린 하나
함께하는 우린 하나 영원히- Cry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처음부터 우린 하나 우리 함께해요
Cry With Us
언제까지 우린 하나
Cry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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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 맑은 날 구석에 처박혀있다가, 비오면 애타게 찾아지는 것.
- 찢어져도, 못 생겨도, 비만 막아주면 된다. 버려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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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슈바이처’ 기적을 잇는 요셉의원 최영아원장 ![]() 서울 영등포동 ‘쪽방촌’ 입구. 무너져 가는 단층 건물 사이로 난 좁은 골목길에 20여 명이 줄지어 서 있었다. 가난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채 몸마저 망가진 행색이 역력했다. 이들이 찾은 곳은 요셉의원이었다. ‘영등포 슈바이처’로 불렸던 선우경식 전 원장이 작고 직전까지 인술을 펼쳤던 병원이다. 의원의 낡은 출입문을 열자 의약품 냄새와 함께 다소 거북한 냄새가 훅하고 다가왔다. 오래 씻지 못한 이들에게서 나는 냄새였다.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은 개의치 않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그 속에서 여의사 한 명이 눈에 띄었다. 노숙인으로 보이는 40대 환자에게 “술 끊고, 약을 꼬박꼬박 드세요. 꼭 나을 수 있으니까 잊지 말고 약을 드세요”라며 엄마처럼 자상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최영아 원장. 올해로 서른아홉인 그는 이화여대 의대를 나온 내과 의사다. 지난해 4월 자선의료기관 요셉의원의 새 의무원장이 됐다. 선우 원장이 작고한 다음날이었다. 최 원장은 2001년 전문의 자격증을 따며 “평생 의료봉사를 하고 살겠다”고 다짐했다. 대학 시절 의료봉사를 나갔다가 약 한 번 먹지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봤던 기억 때문이었다. 같은 해 선우 원장의 소문을 듣고 요셉의원을 찾았다. “당뇨병과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보고 계셨어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환자에게 200만원어치의 약과 주사액을 쓰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없는 사람이라고 질 낮은 의료서비스를 받게 해선 안 된다’는 원칙에 충실하신 분이셨어요.” 이후 선우 원장을 따라 알코올중독자 모임과 꽃동네를 다니며 환자를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오랜 거리 생활에 지쳐서 그런지, 의사에게 욕을 하거나 멱살을 잡는 게 예사예요. 선우 원장님은 ‘아프니까 좀 보살펴달라고 그러는 거다’고 가르치셨어요.” 2004년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고 요셉의원으로 출근하기 시작했다. 병원을 그만둔 건 한 환자 때문이었다. 살인죄를 저지르고 청송 교도소에서 15년을 복역한 환자였다. 형광등을 깨뜨려 의사들 목에 들이밀 정도로 난폭했다. 직원들이 모두 “그 사람 못 오게 하자”고 했지만, 그가 감쌌다. “선하든 악하든, 아픈 사람은 모두 우리 환자잖아요.” 결국 견해 차이로 병원에서 떠밀리다시피 나온 그에게 선우 원장이 손을 내밀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최 원장이 받는 월급은 100만원. 하지만 그는 어느 누구보다 행복한 의사다. 돈으로 살 수 없는 베풂과 사랑을 만끽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요셉의원은 19일부터 한 달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환자를 위한 샤워 시설을 만들기 위해서다. 서울시에서 공사비 1억원을 지원해 줬다. “후원자가 3000명만 됐으면 좋겠다”던 선우 원장의 생전 소원도 이뤄졌다. 그의 별세 소식이 알려진 뒤 후원자가 3800여 명으로 는 것이다. 최 원장은 “돌아가셔서도 기적을 만드는 분”이라고 했다. 그에겐 소망이 하나 있다. “요셉의원을 찾는 환자들은 어릴 때부터 부모와 사회에서 버림받아왔어요. 피해 의식이 강하죠. 엄마 같은 사랑을 줄 때 상처가 아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엄마가 되어가는 중이지만, 그런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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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로 식물을 틀면,
튕겨서 때리거나
아예 꺾어져 버린다.
< 방 법 >
그리하여, 스스로 방향 바꾸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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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beeniru TV뒷보기 이인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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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환경스페셜 <탄소발자국> 지구환경을 생각하게 하다. “에코마케팅” “교토의정서” “CO2_이산화탄소” “온실가스”, “탄소배출권”, “지구온난화” 신문과 방송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자주 접해서 그런지 그리 낯설지 않은 단어들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그것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사실 쉽게 다가오지 않는 단어이기도 하다. 분명 환경과 관련한 이야기들의 대부분은 환경보호를 위해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아름다운 지구보호와 후세를 위해 자연을 아끼고 에너지를 줄이며 생활해야 한다고 하는 대의적 명분을 내포하고 있어 일반인들은 그저 그 논리에 무작정 따르게 된다. 그 구체적 실천사례는 간과 한 채로 말이다.
프로그램 도입부분에서 <종이컵>을 의인화시켜 “저는 종이컵입니다. 몸무게는 고작 5g이지만 탄소발자국은 11g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리고 바로 종이컵의 원료가 생산되는 인도네시아 밀림의 벌목현장으로 화면은 빠른 속도로 전환된다.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에서 특수효과를 이용한 프레임편집을 보는 듯 시선이 집중된다. 그리고 다시 종이컵은 한 번 사용된 후 휴지통에 들어가고 거리에 떨어져 그 존재감도 잊히게 된 듯 사람들의 발길에 이리저리 치이는 모습으로 그 짧은 삶의 길이를 다한다. 그러나 그 종이컵 하나에는 11g의 탄소발자국이 남겨져 있음을 시청자는 기억하게 된다.
1년간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종이컵은 약 120억 개에 이른다고 한다. 그것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은 약 132,000톤에 달하는데 이를 흡수하기 위해 나무 4725만 그루를 심어야 한다는 충격적인 수치가 그래프로 표시되면서 ‘종이컵’사용에 대한 경종을 울린다. 순간의 편리가 가져다주는 예기치 못하는 폐해의 경고 한 잔의 커피와 물을 마시기 위해 무심코 사용하는 종이컵에서 우리는 그 이상의 환경적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임에 틀림없다. 가능하다면 종이컵보다는 유리컵을 사용하는 작은 습관이야 말로 자연훼손의 기회를 줄이며 나아가 이산화탄소발생을 줄이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산화탄소(CO2)의 증가와 지구환경은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까? 이에 대한 대표적인 답변으로는 “지구온난화” 즉 지구온도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태양으로부터 강력하게 내리쬐는 빛과 열을 적절하게 차단해서 지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오존층을 이산화탄소가 급증하면서 점점 얇게 만들어 지구가 더워지는 현상을 ‘지구온난화’라고 한다. 이 같은 이유로 지구에 다양한 기후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생태계의 혼란은 물론 예측하지 못하는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게 되는 등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 모든 기저에는 바로 이산화탄소의 배출 즉 우리 인간이 무분별하게 소비하고 행동하는 뒤에 남겨지는 <탄소발자국>의 어두운 그림자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이컵 뿐 아니라 일상생활 모든 영역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고 있다. 환경스페셜 <탄소발자국>에서는 일상에서의 이산화탄소 발생요인을 자가용과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가족 등 3가족의 출퇴근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들 각 3인 가족이 1년 동안 발생시키는 탄소발자국의 양을 9.36톤 2.9톤, 2.6톤 등의 수치로 환산해 소개하면서 이동수단에 따른 탄소배출량의 차이를 보여준다. 그리고 프로그램 내레이션을 통해 “인간은 출근길 이동수단의 만으로도 기후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처럼 출근길의 자가용 자동차가 1년간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나루 3369그루가 필요하며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1044그루가 필요하다고 소개한다.
앞서 서술했지만 순간의 편리를 위한 1회용품의 사용을 자재하고 가능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며 대중교통을 생활화 하는 등의 방법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나무를 수 십 그루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작은 것부터의 실천을 통한 탄소발자국 줄이기 취재팀은 환경디자이너, 에코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국민대학교 윤호섭 교수의 작업장을 찾아 교수가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운동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일상에서 환경운동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특히 윤 교수는 단 1g의 탄소를 줄이고자 하는 것이 환경운동의 시작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작품 홍보용 리플렛에 사용된 재활용 미색모조지의 무게를 80g에서 70g으로 점차 줄이는 것 역시 환경보호를 위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장치는 현재 시험적으로 일부상품에 대해 실시되고 있는데 이는 곧 소비자에게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에게 있어서는 탄소라벨을 붙이도록 유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같은 탄소라벨 상품은 현재 국내 일부제품에도 시험 적용되어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탄소성적표지”라는 이름으로 <친환경상품진흥원>에서 이를 관리감독 지원하고 있다고 프로그램은 소개한다. (홈페이지 : http://www.koeco.or.kr) 과장된 이미지 구성을 통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 소개 <탄소발자국>의 구성에서 눈에 띄는 형식 중 하나는 바로 <프레임편집>을 통한 빠른 화면전환과 함께 프로그램 전체에 수시로 등장하는 <빨간 발자국>이다. 빨간 탄소발자국은 아마도 영국의 한 슈퍼마켓에서 시험 운용되고 있는 <탄소라벨>을 모델로 한 듯하다. 그런데 영국의 그것은 검정색이지만 본 프로그램은 빨간색이다.
지금까지 환경스페셜의 대부분 프로그램은 자연환경의 사실 그대로를 화면에 담는 경우가 많았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컴퓨터 그래픽이나 별도의 가상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소개된 <탄소발자국>에서는 이전의 형식과 달리 만화영화를 보는듯한 조금은 과장된 이미지 영상들이 많았다. 얼음으로 만든 지구모형과 그것이 온난화로 인해 점차 녹아내리면서 사라지는 이미지와 함께 계란프라이가 지구본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이미지 등은 만화에서나 상상 가능한 것이지만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과장되어 사용되었다. 특히 계란프라이가 지구본 위에서 익어가는 이미지를 보면서 입가의 미소를 머금기도 했지만 “지구온난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구성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1년 동안 약 4억 9천 만 톤의 이르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한다. 그 수치의 규모가 워낙 커서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쉽게 다가오지는 않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이 글을 적고 있는 필자역시 우리나라의 엄청난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일부분 동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양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사실이다. 우리는 지구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공동의 범죄자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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