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처럼 같은 생활 의미없이 따라 갔어 그래 그랬었었어
-공장에서 만들어낸 인형하고 똑같다지
-누가 조금 다르다면 외면하고 무시하지
유행이란 이름으로 남들 눈을 의식하지
눈치 보며 살게 됐어 그래 그랬었었어
같은 생각하며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어
조금 튀게 난 살아갈 거야 그 누가 뭐라 한다고 해도 Yeah~!

어떻게 보면 내가 문제아로 생각되겠지만 그렇대도 나만의 생각이 필요한 거야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해도 그런 것쯤 신경 안 쓸거야
변하고 있는 지금 세상에는 나같은 사람도 필요해
눈치보는 시간 사이 내 모습은 이미 없어
그건 정말 아니었어 그래 그랬었었어
나도 그런 생각이라면 내 인생이 너무 가치 없다 생각했어
조금 달리 난 살아갈거야 쉽지는 않은 일이겠지만

소중한 건 나 자신이야 남이 중요한게 아냐
탓한다고 다가 아냐 잘못된 건 생각인걸

어떻게 보면 내가 문제아로 생각되겠지만
그렇대도 나만의 생각이 필요한 거야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해도 그런 것쯤 신경 안 쓸거야
변하고 있는 지금 세상에는 나 같은 사람도 필요해

아직도 어떻게 보면 내가 문제아로 생각되겠지만
그렇대도 나만의 생각이 필요한 거야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해도 그런 것쯤 신경 안 쓸거야
변하고 있는 지금 세상에는 나 같은 사람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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