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일 때 상처받고 알에 갇혀있던 게
커서 늦게 깨어지고 다시 관계맺은 게
그런 미숙함이 도리어 '힘'이 된다.

→ 인간 문화를 성찰할 수 있게 해 준다.
    어른의 눈으로 아이의 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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