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에 영원히 볼 수 없는 니가 되었지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어 니가 떠났던 건
눈물은 소용없다 사람들 말했었지
그래 다시는 울지 않을게
내 곁에 있다 생각을 할거야

지난 수많았던 기억속에 너를 떠올릴게
기억처럼 니가 오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 슬픔도 기쁨도 지나치지 말라던 너의 말
영원히 기억할거야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 때
같은 모습으로 나를 반겨 줘 이제는
편안히 숨쉴수 있는 곳으로 너 가도 돼 내가 지켜줄 테니
걱정마 난 남아 있을거야
영원히 니가 바란 그모습 그대로 *
 

너 가기 전엔 할수 없었던
네게 정말 말해주고 싶던 것들을
이젠 얘기 할게

* ... *
:
다른 이들에게 내 꿈을 물어봤어
모두 한결같이 기적은 없다고 내게 말했어
인생은 그런거야 쉬운 일 하나 없는 세상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 같은 세상

*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둘 다 가진 기분이야
나를 막을 순 없어*

나도 믿지 못할 행운이 찾아왔어
어둠은 걷히고 찬란한 태양이 비치고 있어
이래도 되는 건지 꿈같은 현실들이 생긴 거야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같은 세상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둘 다 가진 기분이야

혼자 있다고 생각하지마
내가 너의 힘이 되어 줄 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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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 옛날에 봤던...
드라마 <폴리스>라고 있다.
주연보다는 조연, 독고영재와 이승연이 계속 기억난다.
"그래, 이형사 말이 옳았으. 사랑은 선택하고 조절할 수 있는 게 아니었으."
뭐 이런 대사 하다가 독고영재가 권총으로 자살.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꺽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세 터질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에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이기고 싶어

이 끝이 절망이라도 다신 못 올 곳이라도
나를 잡아끄는 이 길에 모든 걸 걸었어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
영화 <동감>의 OST...
다시 보고픈 영화다>_<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너를 위해 떠날꺼야 -


:
                    _ 노래 : 양파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질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 일로

저기 홀로 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 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내 슬픔까지도
사랑하길 우-

부디 먼 훗날 나 가고 슬퍼하는 이
나 슬픔 속에도 행복했다 믿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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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영화랑 무지 다르단다;;
직접 읽어봐야지^^
:

환상 문학

2009. 9. 30. 19:48
환상 문학
판타지(환타지) 문학


솔직히 난 둘의 경계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이걸 말하는 사람들의 기준이 마치 본격 소설과 대중 소설을 나누는 것과 비슷한 기준이라...;



대표적 작가만 우선 적어본다.

<국내>
이우혁
전민희
이영도
황정은
염승숙

<국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돈 키호테」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카프카
보르헤스
:
이거 앞부분만; 읽었는데
그래도 잊지 못하겠다ㅜㅠㅋ
:

 
미쳐야미친다
저자 : 정민 | 출판사 : 푸른역사(도)
2004.04.03 | 333p


1부 벽에 들린 사람들
미쳐야 미친다 - 벽에 들린 사람들
굶어죽은 천재를 아시오? -독보적인 천문학자 김영
독서광 이야기 - 김득신의 독수기와 고음벽
지리산의 물고기 - 책에 미친 바보
송곳으로 귀를 찌르다 - 박제가와 서문장
그가 죽자 조선은 한 사람을 잃었다 - 노긍의 슬픈 상상

2부 맛난 만남
이런 집을 그려주게 - 허균과 화가 이정
산자고새의 노래 - 허균과 기생 계랑의 우정
어떤 사제간 - 권필과 송희갑의 강화도 생활
삶을 바꾼 만남 - 정약용과 강진시절 제자 황상
실내악이 있는 풍경 - 홍대용과 그의 벗들
돈 좀 꿔주게 - 박지원의 짧은 편지
노을치마에 써준 글 - 가족을 그린 정약용의 편지

3부 일상 속의 깨달음
연기 속의 깨달음 - 이옥과 박지원의 소품산문
그림자놀이 -이덕무와 정약용의 산문
천하의 지극한 문장 - 홍길주의 이상한 기행문
신선의 꿈과 깨달음의 길 -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관한 허균의 생각
세검정 구경하는 법 - 정약용의 유기 세 편
:

 
책을처방해드립니다
저자 : 카를로프라베티 | 출판사 : 문학동네(구)포도원(도)
2009.04.10 | 142p


스페인 대표적 아동·청소년 문학상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상 수상작!
     『책을 처방해드립니다』는 스페인의 수학자이자 아동·청소년 문학가인 카를로 프라베티의 2007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상 수상작이다. ‘엘 바르코 데 바포르’ 상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문학상으로, 심사위원단은 『책을 처방해드립니다』에 대상을 수여하면서 “아직도 문학수상작에 놀랄 여지가 남아 있다니!”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학자이자 작가라는 흔치 않은 이력의 카를로 프라베티는, 톡톡 튀는 문학적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논리게임을 미스터리라는 형식 안에 버무려 이 독특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

 
지식의반전
저자 : 존로이드,존미친슨 | 출판사 : 해나무.
2009.03.03 | 469p
:
^^
:
이거 언제쯤이나 읽으려나ㅜㅠ
:

 
나마스테
저자 : 박범신 | 출판사 : X한겨레출판(주)(구)한겨레신문
2005.03.24 | 399p
:

 
건축음악처럼듣고미술처럼보다(개정판)
저자 : 서현 | 출판사 : 효형출판
2004.10.10 | 334p
:

 
침묵의봄
저자 : 레이첼카슨 | 출판사 : 에코리브르
2002.04.10 | 384p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책으로 일컬어지는 [침묵의 봄]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하였다. 언론의 비난과 이 책의 출판을 막으려는 화학업계의 거센 방해에도 불구하고, 레이첼 카슨은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중적 인식을 이끌어 내며 정부의 정책 변화와 현대적인 환경운동을 가속화시켰다. 즉,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은 환경 문제를 다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그리고 1969년 미국 의회는 국가환경정책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암연구소는 ddt가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증거를 발표하였고, 각 주들은 ddt의 사용을 금지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침묵의 봄]을 읽은 한 상원의원은 케네디 대통령에게 자연보호 전국순례를 건의 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구의 날(4월 22일)이 제정되었다.

출판사 서평



''환경''이 21세기 새로운 화두로 등장함으로써 그에 따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세기 최고의 환경 도서이며,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책으로 일컬어지는 <침묵의 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상당히 부족한 형편이다.

지금도 시커먼 매연이 오염시키고 폐수가 강으로 흘러들어가며, 농약과 제초제라는 이름으로 독극물이 마구 뿌려지고 있다. 이것이 순간적인 이익을 가져다줄지는 모른다. 그러나 자연을 떠나서는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인간에게 결국에는 치명적인 위험이 될 것은 자명하다.

1962년에 띄어진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은 이러한 우리의 무관심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 책은 들판에 뿌려지는 유독성 화학물질과 미국 야생 생태계의 광범위한 파괴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단순한 유독물질에 관한 책이다. 자연생태에 관한 것이며 환경과 동식물의 관계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인간 역시 동물이고,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물이다. 이는 곧 아무리 인공적인 환경에서 살아도 자신의 기원인 자연을 파괴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여기에 실린 수많은 실례들은 비단 미국에 국한한 것이 아니다. 남의 나라 얘기라고 흘려버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국민들 사이에 일고 있는 유기농 채소 붐이 이를 반증해준다. 그것은 단순한 봄이 되어서는 안되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생존의 문제임을 깊이 깨닫고 실행에 옮기는 것만이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길이다.
:

 
오래된미래
저자 : 헬레나노르베리호지 | 출판사 : 중앙북스(주)
2007.11.15 | 354p



 
어린이를위한오래된미래
저자 : 헬레나노르베리호지,박희은 | 출판사 : 중앙북스(주)
2008.10.24 | 213p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현대의 고전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의 어린이판!


1992년 발간 이후 전 세계 50여 개 언어로 번역돼 지금까지 사랑받는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의 어린이판.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지만 등장인물과 설정을 창작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췄다.
현대의 어린이들은 풍족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나이에 걸맞지 않은 과도한 스트레스 속에 생활하고 있다. 무엇이든 경쟁해야 하고, 소유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환경 속에서 과연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되돌아보게 한다. 진정한 행복은 가족과 친구와 이웃끼리 사랑을 나누고, 자연이 주는 작은 선물에도 감사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나온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분명한 목표와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본문의 구성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1부에서는 엄마를 찾아 라다크로 날아온 꼬마 소녀 헬레나가 또래 친구 돌마와 그의 가족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2부에서는 라다크에 불어 닥친 서구화의 물결 속에 돌마네 가족이 도시 ‘레’로 이주해 겪는 어려움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개발이나 문명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 모습이 그려진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3부에서는 전통을 지키는 것과 경제개발이라는 대조적이지만 버릴 수 없는 두 개의 가치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냄으로써 반개발이 아닌 미래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의 내용
히말라야의 깊고 깊은 산자락에 자리한 라다크! 까칠한 성격의 스웨덴 소녀 헬레나가 인도의 라다크까지 왔다. 이혼한 엄마에게 잔뜩 화가 나서 따질 게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올 때는 엄마와 함께 금방 떠날 셈이었다. 그러나 라다크는 헬레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라다크 소녀 돌마와 돌마의 가족이 베풀어준 따스한 사랑과 배려 속에 불편하기만 했던 라다크의 생활은 점점 아늑함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되었기 때문이다. 헬레나는 이곳에서 가족이 서로 사랑하는 법, 자연을 아끼는 법, 부족함에도 감사하는 법 등을 배우게 되었고 오래도록 이어져 내려온 라다크의 지혜는 헬레나에게 행복을 선물하게 된다.
:

 생명이있는것은다아름답다
저자 : 최재천 | 출판사 : 효형출판
2001.01.20 | 267p


제게는 늘 소박한 신념이 하나 있습니다.
"알면 사랑한다"는 믿음입니다. 동물들이 사는 모습을 알면 알수록 그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은 물론 우리 스스로도 더 사랑하게 된다는 믿음으로 이 글들을 썼습니다.
죽는 날까지 줄곧 동물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그들이 살아가는 이런저런 모습들을 그리렵니다.
그러다 보면 생명도 제 앞에서 하나둘씩 옷을 벗고 언젠가 그 하얀 속살을 내보이겠지요.

--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출판사 서평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이자 여러 언론 매체에 활발하게 글을 발표하고 있는 저자 최재천에게는 늘 소박한 신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알면 사랑한다''는 믿음이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그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알고 나면 크고 작은 것의 차이, 귀하고 하찮은 것의 차이, 예쁘고 못난 것의 차이 없이 모든 생명이 그 생명의 존재만으로도 사랑할 만한 의미가,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최재천 교수는 과학자다. 하지만 그의 글에는 인문의 향기가 담겨 있다. 조각가를 꿈꾸었고, 아직도 시인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가슴 한켠에 묻어둔 때문일까? 여느 과학자들의 글과 달리 그의 글들은 짧지만 힘이 있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반면에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최근 한 시사 월간지에서 지난 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쟁이에 그를 선정한 사실만 봐도 그의 글이 얼마나 독특한지 특별한지 쉽게 짐작할 수가 있다.

이 책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는 동물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한 오랜 시간 동안, 그는 줄곧 개미와 꿀벌, 거미와, 여러 종류의 새들, 물고기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세계를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그는 동물 속에서 인간의 모습을 보았고, 동물의 세계를 통해 인간의 세계를 투영하였다.

''개미 박사''로 알려져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도 개미들의 사회를 아주 사실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비록 몸집은 작지만 지구의 생태계를 지배하고 있는 놀라울 정도로 조직화된 그들의 사회를 통해 우리 인간 사회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 외에도 우리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여러 동물들에 대한 재미 있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담고 있는 한편 동물들의 삶과 사회의 사실적인 모습을 통해본 인간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또한 풍부하게 담아내고 있다.

동물들도 남의 자식을 입양하는데 하물며 인간이 자신의 아이를 버리는 세태에 대해 개탄하며, 거미들의 지극한 자식 사랑을 한 예로 들어 조금 살기가 어려워졌다 하여 가족 간의 희생과 사랑을 상실해가는 우리네 가족들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위험에 빠진 동료 고래를 구하려고 필사적으로 애쓰는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에 비해 주위의 소외받는 사람들에 대한 조금의 이해와 배려도 베풀고자 하지 않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신랄하게 대비시키고 있다. 또한 남녀의 역할 분담과 가정과 사회에서의 중요도에 그 차이가 없는 동물 사회에 비해 아직도 남성 중심의 사회 구조를 갖고 있는 우리 인간 사회의 모순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네 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첫 번째 장 ''알면 사랑한다''에서는 가시고기의 진한 부성애와 꿀벌 사회의 민주주의, 동물 세계에서 벌어지는 죽음의 의식과 권력 다툼 등을 다루고 있으며, 두 번째 장 ''동물 속에 인간이 보인다''에서는 동물 사회의 열린 경쟁과 동물들의 성(性)에 따른 역할 분담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세 번째 장 ''생명,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에서는 호주제 등의 그릇된 인간 사회의 관습을 꼬집으며 동물 세계와 비교한다. 아울러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새들의 감동적인 모습을 그린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장 ''함께 사는 사회를 꿈꾼다''에서는 왕따와 이기주의가 사회문
:
이분 책따세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이시죠^^
:
"하늘에 계신" 이라고 기도하지 말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라고 기도하지 말라,
나 혼자만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아버지" 라고 기도하지 말라.
그 아들 딸로 살아가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라고 기도하지 말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라고 기도하지 말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라고 기도하지 말라,
내 뜻대로 되기를 희망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라고 기도하지 말라,
죽을 때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두려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라고 기도하지 말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라고 기도하지 말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 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 라고 기도하지 말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 이라고 기도하지 말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_ 남미 우루과이의 조그만 성당 벽에 걸려 있는 주님의 기도
:
1인자보다는
2인자가 되자
공격받고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어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가십으로 조각조각 찢어지는 1인자보다는
약간의 동정은 양념으로 받으며 자신의 속을 채워나가는 2인자가 되자

일류보다는
이류가 되자
주류의 중심에 서서 첨단을 달리며 속세의 속도에 찌들어 사는 일류보다는
언저리, 변두리에서 자신의 속도를 찾으며 여유있게 걸어가는 이류가 되자

일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는 사람보다
어설프게 일하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인간미를 주는 사람이 되자

자로 잰 듯 똑부러지고 똑똑한 사람보다는
어디 한 군데인가 어리숙하고 부족한 사람이 되자.


水至淸則無魚
人至察則無徒
물이 지극히 맑으면 고기가 없고(수지청즉무어),
사람이 지극히 맑고 고상하면 동아리가 없다(인지찰즉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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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공씨네 통해 들은 영화...
좋을 것 같다^^
나가서 다운받아 보자아~

헤어스프레이


개봉 2007년 12월 06일
감독 아담 쉥크만
출연 니키 브론스키 , 존 트라볼타 , 미셸 파이퍼 , 크리스토퍼 월켄 , 아만다 바인즈 , 퀸 라티파 , 제임스 마스덴 , 브리타니 스노우 , 잭 엘프론 , 엘리아 켈리
상영시간 115분
관람등급
장르 뮤지컬 ,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7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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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마오로가는길에서       
저자 : 송현 | 출판사 : 가톨릭출판사(재)서울대교구
2008.06.09 | 349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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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박지성...
너무 유명해서, 모델이 될 수 있을까 망설였다.

근데 역시, 그다지 부유한 집안도 아니었고...
(물론 부모 다 계신 것만으로도 이미 부유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내용이 좋다.
끝까지 읽어봐야지.^^


 
멈추지않는도전-박지성
저자 : 박지성 | 출판사 : 랜덤하우스코리아(주)구 랜덤하우스중
2006.03.27 | 2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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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김수환이야기(김수환추기경회고록)
저자 : 김수환 | 출판사 : 평화방송평화신문.
2008.08.25 | 4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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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벌고값있게써야지-유일한(우리인물이야기19)
이지현 | X우리교육 | 2008.06.30


유일한(정직과나눔을실천한참된CEO)
이용포 | 작은씨앗. | 2007.11.17
‘유일한-정직과 나눔을 실천한 참된 CEO’는 기업가 중 유일하게 개인 소유주식 전체를 사회에 환원하여 우리에게 뿌듯한 자랑스러움을 안겨준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이야기 해준다.


 
유일한-버드나무를찾아서
저자 : 이용포 | 출판사 : 작은씨앗.
2006.02.07 | 169p
:

 
마틴루터킹
저자 : 마틴루터킹 | 출판사 : 열린서원_
2003.12.25 | 167p




 
왜우리는기다릴수없는가
저자 : 마틴루터킹JR. | 출판사 : 간디서원.
2005.04.20 | 287p


 
나에게는꿈이있습니다
저자 : 마틴루터킹 | 출판사 : 예찬사
2008.03.31 | 320p |



 
 
사랑의힘
저자 : 마틴루터킹 | 출판사 : 예찬사
| 167p
:

 
마더테레사의삶그리고신념
저자 : 오키모리히로         | 출판사 : 예담.
2007.09.01 | 239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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