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라스의 마녀>의 전 이야기.
우하라 마도카의 신비한 능력을 소재로 했지만,
단편 하나하나가 인간에 대한 성찰과 감동을 준다.
애들과 같이 읽기 좋은 소설집^^
:
방금 JTBC뉴스

뉴스링크

25일 8:35분경 다시 뉴스 두 개

한빛 부실

후쿠시마 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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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께 국회 토론회에서 나름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어제 그 토론회를 본 교육부 연구사님이 섭외 요청을 했다. 나는 고사하고 내 주변에 알아봐서 상황을 알려드리고 추천했다.
교육부 분과 말하면서 느낀 점(그 분이 말한 건 절대 아니다. 내가 느낀 감정과 추측이다.)은, 전문가가 되고 정책에 관여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거다.

한 명의 경험은 정책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짧고 얕은 경험도 정책의 근거가 될 수 없다.
구글클래스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사례가 너무 적고, 주관적이며, 얕았다.
국회 토론회에서 내가 여러 PD들과 장학사, 연구사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건, 내가 2015 개정 교육과정 담당자에, 교과주임에, 1학년 국어수업을 2년째 맡아왔고, 지금 1학년 담임까지 하고있어서이다. 한마디로, 현장 전문가로서의 경험의 폭과 깊이를 우연히 갖추고 있었던 거다.

나는 현장에 기반한 전문가를 꿈꾼다.
현장에서 한 명의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되, 한 명을 넘어서 현실의 전형을 보여주고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

어떻게 될 것인가?
대학원 진학?
학위, 즉 연구자로서의 자격 연마?
현장에 대한 질적 연구 방법론 연구?

아직 잘 모르겠다.
대학원 파견은 2022년에나 갈 수 있으니, 남은 2년간 잘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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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방은 7/30 12:10~ EBS1인데,
오늘 저녁 뉴스에 잠시 나왔다.
(내가 나오는 부분은 1분20초부터^^;)

처음에 제의 받고 다른 발제자나 토론자(교수, 장학관, 본부장, 교육부 실장)에 비해 격이 떨어진 않나 했는데...기우였다. 청중들은 내 토론이 가장 와닿았다고 한다.
이건 내가 잘해서가 아니다. 발제에서 강조했듯, 학교 현장의 아이들의 모습과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현장을 아는 누구나가 했어도 좋은 토론이 되었을 거다.

결론 = 모든 탐구와 연구의 금언
: 현장에 답이 있다.
(이건 수사와 추리에서도 1윈칙임ㅋ)
:
:
새겨 듣자
김영민 교수 글

비판을 하는 사람은 어떤 덕성이 필요한가.
첫째, 상대 주장의 약점보다는 강점과 마주하여 비판적인 논의를 해야 한다. 상대의 핵심 주장에 강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보인 약점에 탐닉한 나머지 그것을 상대의 ‘본질’이라고 간주해서는 안 된다.
둘째, 비판을 불필요하게 길게 할 필요는 없다. 특히 자신의 평소 입장에 대해 일장 연설을 늘어놓는 것은 금물이다. 주인공은 당신의 비판이 아니라 상대의 발표이다. ... 그러나 비판을 간명하게 한답시고 가능한 대안을 생략해서는 안 된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비판이나 비난, 불평만 하는 것은 어떤 바보라도 할 수 있고, 대다수의 바보가 그렇게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즉, 가능하다면 건설적인 제언이나 대안을 제시해주는 것이 좋다.
끝으로, 자신의 주장이나 비판이 제대로 이해받지 못했다고 해서, 크게 상심할 필요는 없다. 활자화된 주장은 똑똑함이나 멍청함을 대대로 홍보하는 최고의 수단이니, 언젠가는 자신의 똑똑함이나 멍청함을 제대로 이해해 줄 사람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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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직 박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덜 됐다.
늘 겸손하자. 성찰하자.

<박사, 전문가, 그리고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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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 하는 성미
솔직한 호오 표현

고치거나,
아님 부장 같은 건 절대 안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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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민주주의자란,
내 귀에 거슬리고
나의 마음에 안 드는
무례하고 도발적인 소리까지
존중하며 들을 줄 아는 사람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 인터뷰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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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지금 교사, 교육관련자들이 꼭 읽어야할 책

171쪽
219쪽
236쪽
2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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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 안녕하세요? 그간 학생, 교사, 학부모의 의견을 종합하여 학생생활규정개정안이 아래와 같이 모아졌습니다. 이 개정안은 최종 의견수렴을 거친 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와 학교장 결재를 거쳐 발효됩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최종안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내일 20일 목요일 오후 3시까지 ebonystar82@sen.go.kr로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육복허용 내용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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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무학여고입니다. 다음 링크( https://forms.gle/RFAmFZBZCFZB3CHG7 )나 학교홈페이지의 생활규정 공론화 배너를 접속하셔서 용의복장규정에 대한 설문조사에 꼭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복, 염색, 파마, 장신구 등 학생생활과 밀접한 규정을 개정하기 위한 예비조사이오니, 학부모 여러분들의 의견도 반드시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명하지만 아직 못 읽었던
몇몇 책들 중 하나,
이번 연휴에 다 읽었다^^

나도 시간은 아껴쓰는 타입인데,
좀더 여유를 가져도 될...까?^^
:
출제, 평가에 있어서는

아무리 검토해도 지나치지 않다!!!
1%라도 미심쩍으면 반드시 수정하자!!!
자만하지 말고, 겸손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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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라기보다는, 내가 배우고 성장한 게 더 많다.
수업친구 경험 처음. 내 수업 비평하고, 같이 고민.
특히 수업성찰을 통해 내 수업도 많이 개선되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장은혜샘의 가장 큰 장점은, 일신우일신, 괄목상대! 매 수업을 성찰하고 변화해야할 점을 파악해서 그 다음 수업이 놀랍도록 나아진다. 마지막 수업은 최고였음.
교과서 없이 스스로 교육 목표, 내용, 교재, 방법 모두 구안하는 수업을 도전하게 했는데, 첫 번째 수업의 난관을 바로 다음 수업에서 모두 훌륭히 해결하심!

침착하면서도 밝고 상냥하며 편안한 인품이 교사로서 적절. 앞으로 좋은 교사가 되리라고 기대됨.★
:

후드티

2019. 4. 24. 11:09

:

춘추복

2019. 4. 23.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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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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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가 세월호 사고가 아니고 참사인 이유는 살 수 있는 304명, 당연히 살아야 하는 304명이 죽었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이 살아 돌아왔더라면 세월호 사고라고 부르겠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의 핵심은 왜 당연히 살아야 할 사람들이 죽었냐? 그 과정에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이걸 밝히는 거예요. 이 측면에서는 전혀 밝혀진 게 없죠."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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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샤 영상

2019. 3. 25. 07:21
:
방금 위안부피해할머니 별세 뉴스
곁을[겨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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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용 책인줄 알고 무심코 읽기 시작했다가, 한 장 한 장 감동받으며 읽는 중.ㅜㅠ
특히 최수일샘의 74~75쪽 글은 충격, 전율이다.

나는 국어 개념을 가르치고 나서 문제를 풀게 하고 있는가?

책 사고 싶다!

최수일샘 페북에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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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초등 이야긴데
고등학교 교사가 쓴 유일한 글이
너무 좋다!

김효수, <수업 나눔, 학교를 공동체로 세우다>

100~119쪽 스캔해두고
동교과 티타임 때 같이 읽자고 제안하자^^

아래는 실천교육교사모임 강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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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82쪽, 여유있으면 38~51쪽 읽고>>>

나의 부고기사에는 어떤 댓글이 달릴까?

좀더 활동을 확장하면,
30년 후 내 장례식장에는 누가 올까?
내 유언장은?
나의 묘지명을 누군가가/내가 쓴다면?('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와 연계)

너무 우울하진 않게, 조심스럽게,
죽음과 인생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는 좋은 책.

장편소설로 토론하기 방과후 한번 개설해볼까?^^
아님 단편위주로 하고, 장편 조금 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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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안 나오고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선 초딩들 연애랑 2인3각 얘기만 나와서 가벼운 줄 알았는데,
보니까 사회풍자 블랙코미디.
김수안보단 가족 전체가 스토리 있음.

좋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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