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82쪽, 여유있으면 38~51쪽 읽고>>>

나의 부고기사에는 어떤 댓글이 달릴까?

좀더 활동을 확장하면,
30년 후 내 장례식장에는 누가 올까?
내 유언장은?
나의 묘지명을 누군가가/내가 쓴다면?('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와 연계)

너무 우울하진 않게, 조심스럽게,
죽음과 인생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는 좋은 책.

장편소설로 토론하기 방과후 한번 개설해볼까?^^
아님 단편위주로 하고, 장편 조금 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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