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국회 토론회에서 나름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어제 그 토론회를 본 교육부 연구사님이 섭외 요청을 했다. 나는 고사하고 내 주변에 알아봐서 상황을 알려드리고 추천했다.
교육부 분과 말하면서 느낀 점(그 분이 말한 건 절대 아니다. 내가 느낀 감정과 추측이다.)은, 전문가가 되고 정책에 관여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거다.
한 명의 경험은 정책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짧고 얕은 경험도 정책의 근거가 될 수 없다.
구글클래스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사례가 너무 적고, 주관적이며, 얕았다.
국회 토론회에서 내가 여러 PD들과 장학사, 연구사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건, 내가 2015 개정 교육과정 담당자에, 교과주임에, 1학년 국어수업을 2년째 맡아왔고, 지금 1학년 담임까지 하고있어서이다. 한마디로, 현장 전문가로서의 경험의 폭과 깊이를 우연히 갖추고 있었던 거다.
나는 현장에 기반한 전문가를 꿈꾼다.
현장에서 한 명의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되, 한 명을 넘어서 현실의 전형을 보여주고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
어떻게 될 것인가?
대학원 진학?
학위, 즉 연구자로서의 자격 연마?
현장에 대한 질적 연구 방법론 연구?
아직 잘 모르겠다.
대학원 파견은 2022년에나 갈 수 있으니, 남은 2년간 잘 고민해보자.
교육부 분과 말하면서 느낀 점(그 분이 말한 건 절대 아니다. 내가 느낀 감정과 추측이다.)은, 전문가가 되고 정책에 관여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거다.
한 명의 경험은 정책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짧고 얕은 경험도 정책의 근거가 될 수 없다.
구글클래스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사례가 너무 적고, 주관적이며, 얕았다.
국회 토론회에서 내가 여러 PD들과 장학사, 연구사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건, 내가 2015 개정 교육과정 담당자에, 교과주임에, 1학년 국어수업을 2년째 맡아왔고, 지금 1학년 담임까지 하고있어서이다. 한마디로, 현장 전문가로서의 경험의 폭과 깊이를 우연히 갖추고 있었던 거다.
나는 현장에 기반한 전문가를 꿈꾼다.
현장에서 한 명의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되, 한 명을 넘어서 현실의 전형을 보여주고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
어떻게 될 것인가?
대학원 진학?
학위, 즉 연구자로서의 자격 연마?
현장에 대한 질적 연구 방법론 연구?
아직 잘 모르겠다.
대학원 파견은 2022년에나 갈 수 있으니, 남은 2년간 잘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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