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식.
성시경의 <내일 할 일> 노래가 계속 맴돈다...

그 어느때보다 더 끈끈하고 깊은 관계를 맺었던 3학년 1반. 아마도, 힘들고 우여곡절이 많아서일까...

아이들과 왁자지껄, 박수도치 웃고 딱밤도 맞고 안고 사진찍고 안고 울고....졸업식을 마치고
밤늦은 지금, 아이들을 보냈다는 생각에 허전하고 헛헛하다.

아무래도, 올해 아이들에게도 중독,된 듯하다^^
끝은 아니야. 아이들과 오래 연락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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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샘과 닿고싶다면... by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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