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티비에서 파파로티를 봤다.
내용은 잘 만든, 약간은 진부하지만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였다.

교육를 다룬 영화는 대부분 예체능을 다룬다. 파파로티, 킹콩을 들다, 짱, 발레교습소, 호로비츠를 위하여...등등. 왜 그럴까?
일단, 극적이라서. 그리고 역동적이라서. 마지막으로, 전인교육을 잘 보여줄 수 있어서?
그럼 나같은 평범한 국어교사는 무엇을 교육-전수해줄 수 있을까?
문학가나 교사가 되려는 아이들에게만 깊이있는 국어교육이 가능할까?
누구나 배워야할, 공감과 표현으로서의 국어교육이 목표일까?
(입시현실은 약간 논외로 하자)

내가 관심가진, 연극, 토론...이런 교육도 의미있겠지?
비록 극적이지는 않더라도,
인생의 자양분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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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샘과 닿고싶다면... by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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