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경구 같지만,
오늘 국어과 회의하며 느낀 점.^^
생각과 추론으로 철학, 가치를 논하며 토론할 때는 모호하고 혼란스럽고 조심스럽던 게,
실제 애들 데이터를 보니
아! 하고 느낌이 온다.

모든 정책 결정은
철저히 현장을 '경험'해본 사람이 해야한다.
최소한 결정에 참여라도 해야한다.

아니면 모두 논리와 현학의 모래성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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