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으로 올려보낸 아이들이,
날 마주칠 때마다 운다ㅜㅠ 징징징.
담임 애들은 물론이고,
수업했던 애들까지.
"샘~문학 수업 싫어요."
"왜? 너희 작년에 문학 좋아했잖아."
"문학이 좋았던 게 아니라 샘 수업이 좋았던 거예요."
^^;;;
뿌듯하면서도, 안타까운 현실.
얘들아. 미안하지만 3학년 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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