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시에서 이순원의 <얼굴> 읽고 발제.
제대로 발제하니 발제와 영상 융합수업에만도 50분쯤 소요되었다.
그래서 스피드의 뮤비는 발포씬만 보여주었다.(그래도 뮤비가 역시 반응 짱^^b)
토론주제는 잘 모아졌다. 계엄군 행동의 책임. 그리고 아름이가 모의재판해보면 좋겠다는 게 채택되어, 곧바로 모의재판 구상.
이때 수업카페가 참 도움이 된다. 토론을 유연하게 진행하려면 교사가 도라에몽 주머니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동안의 경험과 자료가 도라에몽 주머니^^
그리고 오늘 4차시, 모의재판!
이틀만에 준비해야해서, 완벽함보단 즐기자는 생각으로 했다. 애들 준비시간도 필요해서 45분쯤 팀별 시간으로 줬다.
근데 애들이, 생각보다 잘한다!^^/
나름 증거 증인도 준비하고, 쟁점도 훌륭하다. 한 시간이 순식간에 가버렸다. 짧아서 아쉬울 지경ㅜㅠ
소감 들으니, 모의재판 한번 더 하잔다.^^*
좋다. 이번엔 3차시 정도로 구상해보자^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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