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도와줘유~!"
라는 파지 줍는 할머니의 말을
씹었다.
나도 피곤했고,
샤워 직후였고,
엘리베이터로 1층 현관 밖까지나 실어다 날라줬고,
이정도면 할 만큼 했지 않나?
라고 변명해보지만,
그래도 찝찝한 죄책감.
반성하자.
라는 파지 줍는 할머니의 말을
씹었다.
나도 피곤했고,
샤워 직후였고,
엘리베이터로 1층 현관 밖까지나 실어다 날라줬고,
이정도면 할 만큼 했지 않나?
라고 변명해보지만,
그래도 찝찝한 죄책감.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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