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속, 교사로서 기쁜 마음이 든다.
아마 오늘 현기 상담때 누나가 해준 말 때문인 듯...
이렇게 세세하게 상담해주는 선생님 처음 봤다고,
모든 선생님이 이렇게 해주냐고,
현기는 참 인복이 많다고...
그 말들이 그땐 부끄럽고 민망해서 변명을 늘어놓았는데,
여기서라도 제대로 말해야겠다.
고맙습니다!
제가 뿌듯함과 기쁨을 느끼게 해 주셔서...!
아마 오늘 현기 상담때 누나가 해준 말 때문인 듯...
이렇게 세세하게 상담해주는 선생님 처음 봤다고,
모든 선생님이 이렇게 해주냐고,
현기는 참 인복이 많다고...
그 말들이 그땐 부끄럽고 민망해서 변명을 늘어놓았는데,
여기서라도 제대로 말해야겠다.
고맙습니다!
제가 뿌듯함과 기쁨을 느끼게 해 주셔서...!
'교육일반+학교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성 교육 (0) | 2014.10.05 |
---|---|
내가 모르는 아이들의 모습 (0) | 2014.09.26 |
대결을 넘어서 (0) | 2014.07.17 |
나만의 교육적 개성 (0) | 2014.07.14 |
같이 견디기 (0) | 201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