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교사와는 또다른,
연구자로서의 삶을 느낀다.
학문과 이론에 대한 열정, 성실성, 끈기, 엄정함.
역시 대학원은 나랑 안맞아, 라고 다시 느끼며^^;
59~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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