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로 접어든 지금,
내 10대를 지배하던 소설을 다시 읽고 있다.
이미 너무 많이 읽어서 다 외우는 내용인데도,
다시금 슬프고 애잔하고 심금을 울린다.
나의 인간관, 생명애, 가치관, 세상에 대한 연민을 형성한 소설...
바로,
<퇴마록>.(특히 국내편 단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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