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다 좋은 소설들이었지만,
특히, 김보영 작가의 후기가 짠하다.

419쪽 : 어느 학교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면 누군가는 어디선가 싸우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무 일도 없는' 상태란 쉬이 얻어 낼 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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