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의 고백이 여러 인물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 중 가장 소름돋는 인물은 모리구치 선생님.

정말 한을 품은 서리 같은 복수,
상상을 뛰어넘는 방법과 전개

대단한 추리소설이다.

더불어, 교사와 학생의 심리에 대한 추리물이다 보니, 교육에 대한 구절 하나.
"하고싶은 일을 금방 찾아 그 일에 종사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렇다면 눈앞에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건 하고싶은일을 찾았을때 본인이 해도 결코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 겁니다."(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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