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학때
질문, 토론식 수업,
그리고 패들릿의 활용 등
다양한 참여식 수업을 구상하고 있다.

그런데 수업의 경계를 세우는 것이 무너질까 조금은 걱정된다.

수업에도 중심을 잡아야 한다.
입시와 원리,
강의와 토론,
활동과 사색

이 사이에서 경계를 잘 세워야 한다.

특히 한번 풀어주면 그 시간 내에 차분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으므로,
강의와 정적 활동을 먼저 하고
후반부에 동적 활동을 하거나
아예 차시를 나누거나 하는 것이 낫겠다.

질문쪽지는 수업 종료 전 10~12분쯤 시작하면 될듯(질문 올리는 시간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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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샘과 닿고싶다면... by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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