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학때
질문, 토론식 수업,
그리고 패들릿의 활용 등
다양한 참여식 수업을 구상하고 있다.
그런데 수업의 경계를 세우는 것이 무너질까 조금은 걱정된다.
수업에도 중심을 잡아야 한다.
입시와 원리,
강의와 토론,
활동과 사색
이 사이에서 경계를 잘 세워야 한다.
특히 한번 풀어주면 그 시간 내에 차분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으므로,
강의와 정적 활동을 먼저 하고
후반부에 동적 활동을 하거나
아예 차시를 나누거나 하는 것이 낫겠다.
질문쪽지는 수업 종료 전 10~12분쯤 시작하면 될듯(질문 올리는 시간 3분).
질문, 토론식 수업,
그리고 패들릿의 활용 등
다양한 참여식 수업을 구상하고 있다.
그런데 수업의 경계를 세우는 것이 무너질까 조금은 걱정된다.
수업에도 중심을 잡아야 한다.
입시와 원리,
강의와 토론,
활동과 사색
이 사이에서 경계를 잘 세워야 한다.
특히 한번 풀어주면 그 시간 내에 차분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으므로,
강의와 정적 활동을 먼저 하고
후반부에 동적 활동을 하거나
아예 차시를 나누거나 하는 것이 낫겠다.
질문쪽지는 수업 종료 전 10~12분쯤 시작하면 될듯(질문 올리는 시간 3분).
'토론/논술 교육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기복, 청소년 독서 콘서트 (2) | 2016.01.14 |
---|---|
툴민과 김병원의 논증모델 (0) | 2016.01.13 |
신현숙, 대치동 독토쌤은 독서토론논술을 어떻게 가르치는가? (0) | 2016.01.13 |
강병재, 생각이 자라나는 토론 수업 (0) | 2016.01.13 |
토론 수업의 의제 설정 (0) | 201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