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실용 인문학이래서 좀 거리를 두었지만,
읽어서 영감을 주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97쪽 : 뭘 해야 할까?

→ 나는 누구인가? (나는 토끼인가, 거북이인가?)

→ 나에게는 어떤 환경이 적합한가? (나는 바다로 가야 하는가, 산으로 가야 하는가?)

 

107쪽 : 책으로 하는 적성 공부

 

118쪽 : 관심을 가져야 질문이 생긴다.

 

216쪽 : 지금 이 순간에 의미를 부여한다.

 

246쪽 : 그러나 요즘은 너도나도 석박사 학위를 지니고 있다 보니, 더 이상 어떤 전공의 박사라고 해서 그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중략) 그보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지난 주에는 어떤 결과를 냈는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가 더 큰 영향을 미쳤죠. 앞으로는 대학의 문턱이 점점 더 낮아질 것입니다. 이는 대학의 붕괴라기보다는 '삶 전체가 대학이 되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290쪽 : "선생님, 끈기가 있어서 끝까지 하는 게 아니라, 끝까지 해서 끈기가 생기는 것이더라고요!"

 

296쪽 : '불완전한 나의 삶을 주체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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