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362쪽 : 에너지는 항상 '적'을 찾는다. '표적'을 원한다.

2권 260쪽 : "시간의 화살은 똑바로 나아갈 뿐 결코 되돌아오지 않아. 일어난 일은 누구도 뒤집을 수 없어. 돌이킬 수 없다고, 유리."
(중략) "그걸 돌이킬 수 있다고 속이고, 뒤집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게 이야기의 힘이야. 그것이 '테두리'의 이치야. 그것은 아름답고, 따뜻하고, 때로는 사람 마음의 진실과도 통하지.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야."

2권 334쪽 : 아침에 한 아이가 아이를 죽이는 세계는, 저녁에 만 명의 군사가 살육을 하기 위해 내닫는 세계와 똑같다.
2권 340쪽 : 아침에 한 어린아이가 검을 집어넣을 방법을 깨닫는다면, 저녁에는 수많은 군사의 진군이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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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샘과 닿고싶다면... by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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