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의진 선생님 강연 들으러 부리나케 출장 가는데, 현서한테 전화가 왔다.
"선생님, 어디 계세요?"
나가던 발걸음을 돌려서 교무실로 가니,
애들이 은주 생일이라고 케익을 같이 나눠먹자고 불렀단다.😂😂😂
난 누가 다치거나 큰일난 줄 알았지...^^;
만난 김에 축하 노래도 부르고 왔다.🎉

솔직히, 정말 고맙다.
작년도 아니고, 재작년에 담임 했던 샘을
아직까지 이리 기억해주고 찾아주다니...
난 참 애들 복이 많다.
오늘 날 초대해준 은주, 현서, 서진이 고마워.🥰
다른 23년 1-9 아이들도, 만날 때마다 반겨줘서 고마워.
지금 열심히 내일 토론 수행 준비를 하고 있을😂 우리 25년 1-9 아이들도 매일 고마워.
우리, 오래오래 만나고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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