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1부터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도 생기고 해서, 읽었다.
가장 중요한 건 학생에 맞는 다양화, 개별화.
그러기 위해서는 직접 표현하고, 수행하고, 피드백하고, 느려도 기다려줄 수업의 여유와 여백이 필요하다.
근데 현실은...주 2차시에, 학급당 30명.ㅜㅠ
책을 읽으면서
'가능할까? 불가능인데...?'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래도 꿋꿋이 완독한 건,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이상의 끈을 놓아버리면 안된다는 것.
현실에 바람이 강하게 불수록, 이상의 연은 더 힘차게 날아오른다는 것.
수봉★샘과 닿고싶다면... by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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