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에 함께 교생실습을 했던
(은혜샘은 교생, 나는 지도교사였지만, 난 우리가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장은혜샘과 만났다.
12시에 만나서 4시반까지,
둘이 내내 학교, 수업, 교육 얘기를 했다.
재미있고, 지적인 대화였다.
사립학교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었고,
이혁규샘 책 얘기,
국어수업 얘기(천재 박영목ㅋ),
학생과의 관계, 교사의 성장 등 많은 얘기를 했다.
사람 사이 만남은 첫 경험이 중요하다.
29살 먹은 첫 제자들이 만나면 아직 18살처럼 어리광부리듯^^
은혜샘을 처음 만났던 19년 교생 기간,
우린 한 달 내내 수업 얘기를 깊이 나눴다.
그래서 지금도 만나면 수업 얘기가 자연스럽다.^^
얼른 서울시 공립교사로 같이 만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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