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이레의 우는 연기, 이지원의 도도한 연기.
그리고, 개도 귀엽다.
최민수와 이레가 아버지와 딸로서 나누는 대화는 뭉클하고,
마지막에 "Whatever!"까지.

그리고, 영화에서 가족을 '위해' 떠난 두 아빠에게 하고싶은 말:
"아이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은, 옆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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