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관
정약용과 정약전이 그렇게 다르게 산 줄 몰랐다.(물론 사극이니 고증이 얼마나 철저한지는 논외로 하고^^;;)
신념(신앙)을 지키고 죽은 정약종,
개혁적 유교 정책으로 목민심서의 길을 걸은 정약용,
변혁적 신념(왕도 없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품고 "버티다" 죽은 정약전,
그리고 목민심서의 길을 걸으려다 현실의 한계에 부딪혀서 다시 자산어보의 길로 돌아온 창대.
나는 어떤 길을 걸을 수 있을까?
+ 참된 공부란 무엇인가?
정약전: "질문하는 것이 공부하는 것이야!"
"가오리의 길은 가오리가 안다."
교육의 길은 책이 아니라 학교에 있다.
현실, 성찰, 글쓰기/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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