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명퇴하신 김영옥샘의 퇴임사가 계속 맴돈다.
"제게는 두 가지 목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교사로서, 다른 하나는 작가로서. 이제 두 번째 목표에 매진하려 합니다."
나의 두 번째 목표는 어떤 것이 될 수 있을까?
교사로서의 삶과 우리 아이 키우기만으로도 정신없는데, 내가 감히 두 번째 목표를 가질 수나 있을까?
나는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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