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시즌이 되면
열린교실 교장 할 때 아이들이 만들어줬던 '열린교실 졸업장'이 떠오른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분실했지만...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나에게 '선생님'으로서의 경험
지금도 내 교사 심장을 뛰게 하는 근원적 경험을 준
지금은 서울대 사범대에서도 사라진 열린교실.
내가 지치고, 힘들고, 매너리즘에 빠질 때
나를 담금질할 수 있는 용광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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