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프고 가슴아픈 영화.
중간에 다빈(최명빈)의 쓰러진 표정에서 채은이의 아플 때 표정이 겹쳐서...
그럴 일은 없어야겠지. 우리 아이에게도, 모든 아이에게도.
그렇지만 이미 세 번이나 학생들의 가정폭력 상황을 눈치채고도 적극적으로 대응 못한 나는...담임(이봄)과 마찬가지로 용기 없는 어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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