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집 더블
이번에도 꽤 오랜 기간에 걸쳐 읽었지만,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여운만 길게 남는,
소설들이다.
박민규 대단하다.
이번에도 꽤 오랜 기간에 걸쳐 읽었지만,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
여운만 길게 남는,
소설들이다.
박민규 대단하다.
'책 되새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가시노 게이고, 라플라스의 마녀 (0) | 2018.06.16 |
---|---|
히가시노 게이고, 아름다운 흉기 (0) | 2018.05.26 |
히가시노 게이고, 동급생 (0) | 2018.03.16 |
히가시노 게이고, 범인 없는 살인의 밤 (0) | 2018.02.28 |
히가시노 게이고, 천공의 벌 (0) | 201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