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는 변혁의 주변인, 소시민을 그린 영화다.
광주를 빠져나간 택시운전사가 다시 U턴을 해서 광주로 돌아갈 때의, 그 번민과 오열.
나라면, 딸이 기다리는데, 내가 죽을지도 모르는데, 심지어 지금 탈출해있는 상황에서, 다시 광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
평범한 시민이 용기를 내고 연대하고 저항하기 위해서는, 어떤 계기가 필요할까?
아기 태어나고 처음으로 본 영화, 정말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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