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은 참 좋다. 이 소설도 창업이라는 목표를 통해 성장해나가는 이야기가 잘 실려 있다.


37쪽 : 우연이었다. 하지만 우연을 기회로 잡았을 때 더 이상 우연이 아니다.

109쪽 : 하지만 여울도 알고 있다. 노력과 결과가 꼭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잘될 기회조차 없다.

248쪽 : 얼핏 1년 전과 같은 상황처럼 보이지만 분명히 다르다. 원점으로 다시 돌아 왔고, 설사 제자리걸음을 했더라도 그 시간 동안 아이들의 다리 근육은 튼튼하게 변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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