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정말 우연히 본,
오랜만의 괜찮은 영화...

원작 소설도 있다는데, 제목은 찾기 힘들다.
읽고파ㅜㅠ

                                                                                                

남아프리카 출신 작가 브리스 코트네이(Bryce Courtenay)의 자전적인 소설를 근간으로, 한 소년의 성장 과정과 인종 차별에 대한 비판을 그린 작품.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무대로 백인 소년이 흑인들과 함께 자라면서, 권투를 통해 정신적 성장을 한 후에 흑인들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미국 개봉시의 평가는 보통이었다. 전반부에 비해서 후반부의 전개가 뒤떨어지고, 주제가 선명하게 부각되지 못했다는 평이었다.


포스터
 
기본정보
드라마 |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 123| 개봉 1992.12.00
감독
존 G. 아빌드센
출연
스티븐 도프(P.K. 18세), 가이 위처(P.K. 7세), 시몬 펜톤(P.K. 12세)... 더보기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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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샘과 닿고싶다면... by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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