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설 읽고 토론수업.
근데 내가 의도한 방향, 내가 해석한 상징적 의미와 다른 의견도 나온다.
갑자기 논제 바뀌고, 새로운 해석에 대해 토론 시작.
그래서, 당황했냐고?
아니! 이게 토론수업의 묘미다. 럭비공 같은 수업.
이게 진짜 대면수업, 쌍방향수업의 장점이다.
신선하고, 매 수업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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