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의 책이라 고등교사인 나랑 좀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현장교사가 학교의 경험을 살려 구체적인 책을 만들 수 있다는 모범이 되었다.

교육과정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나에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 동안, '진도도 빼'면서 활동도 하려면 선택과 집중으로 여유 시간, 즉 틈을 만들어야 한다.
결국 학습내용의 핵심을 압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뺄 건 과감히 빼고,
빼도 된다는 신념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내 수업 교육과정의 특징이 아이들에게 안내가 되어야 한다. 첫 시간에 수업일기, 질문쪽지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필요하다. 왜 질문, 발표, 토론을 중시하는지, 학생들과 공유해야 한다.

동학년샘들과도 수행평가, 교과세특 등을 위한 활동을 공유해야 한다. 학년초에.

2월에는 준비할 게 많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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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봉★샘과 닿고싶다면... by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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