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나무집에서 숙박중이다...
바깥은 무서울정도로 어둡다. 내일 날밝아야 산책나갈 듯.
방안까지도 파도가 우르릉, 우는 소리가 들린다.

오늘 바다와 파도를 보며 다시 느꼈다.
바다는 한 겹이 아니라는 걸.
두 겹, 세 겹의 파도가 겹겹이 쌓여서
한장씩 펼쳐지는 것이라는 걸...

내일 일찍 일어나서 또 산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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