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9 09:03
지금 내가 가르치고 있는 한 아이가 있다.
그 아이의 꿈이
김주하 아나운서같은 아나운서라고 한다.
그 아이의 얘기를 들으며,
그리고 그 꿈을 위해 함께 얘기하고 상상하고 준비해보며,
나도 김주하 아나운서를 알고 싶었다.
이런 게 바로 교학상장(敎學相長), 줄탁동시(啐啄同時)?^^ㅋ
위의 글은 이 책 읽기 전에 미니홈피에 올린 글.
이 책을 읽고, 자전적 에세이의 가능성을 보았다.
특히 자신의 성장을 솔직히 고백하는 것.
141~>
꿈, 직업을 결정하는 데 그리 거창한 동기가 필요한 건 아니다.
우연, 사소함, 방황, 순간의 선택, 51%의 기욺, 실수, 사고, ......
이런 것들이
인생을 만들어 간다.

2007.07.02 | 296p
'사람 이야기 > 서사로 그린 자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울로 코엘료「연금술사」 (0) | 2009.09.27 |
|---|---|
| 권정생「슬픈 나막신」, 우리교육 (0) | 2009.09.27 |
| 위기철 「아홉살 인생」 (0) | 2009.09.27 |
| 이승수 「거문고 줄 꽂아놓고」 (0) | 2009.09.27 |
| 은희경「새의 선물」 (0) | 2009.09.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