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0년쯤 전, 수능 '언어' 영역에 기반한 책이다. 그래서 안 맞는 부분도 많다.
그래도, 입시 현실을 인정하고 모순 속에서 돌파구를 찾는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48쪽 : 문제풀이 기술의 의의
68~68쪽 : "입시를 무시해선 모든 주장이 헛되다. 입시와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

98쪽 : 언어 영역의 정답은 상대적인 것이다.
207쪽 : 즐거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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