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좋은 영화를 두 편이나 먹었다. 배불렀다. ^ㅡ^
이 영화는 숨김과 드러냄의 미학을, 가벼움과 어두움의 미학을 제대로 드러낸 영화다.
이 이상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 것이므로, 이 말만 하겠다.
"와서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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