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움츠려 있었다.
'적응'이라는 단어는 무섭다.
'적응'은 나를 작게 만들고, 내가 주변의 눈치를 보게 만든다.
물론 어디서든 잘 해야겠지만,
"진정 가슴 뛰는 것"을 하는 것이 먼저다
한비야도, 김주하도, 안철수도, 두봉도, 황미나도, 심지어 장영희도 그렇게 말하고 있다.
놓치지 말자.
너는 그냥 교사가 아니다.
교사는 너의 천직이
아니다.
너의 천직은
행복한 교육이다.
'적응'이라는 단어는 무섭다.
'적응'은 나를 작게 만들고, 내가 주변의 눈치를 보게 만든다.
물론 어디서든 잘 해야겠지만,
"진정 가슴 뛰는 것"을 하는 것이 먼저다
한비야도, 김주하도, 안철수도, 두봉도, 황미나도, 심지어 장영희도 그렇게 말하고 있다.
놓치지 말자.
너는 그냥 교사가 아니다.
교사는 너의 천직이
아니다.
너의 천직은
행복한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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