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학교 마당
학교폭력 실태조사 서술식 응답을 읽으며
까만★
2015. 11. 3. 09:56
참, 가슴이 공허해지고 눈물이 난다.
어른들이 약육강식 만들어놓고 우리보고 평화롭게 살라 그러냐,
이거 써봐야 읽지도 않잖냐,
차라리 학교를 없애자,,,
긴 글에도, 짧은 글에도,
모두 아이들의 절규가 들리는 듯하다.
미안해, 얘들아.
어른들이 약육강식 만들어놓고 우리보고 평화롭게 살라 그러냐,
이거 써봐야 읽지도 않잖냐,
차라리 학교를 없애자,,,
긴 글에도, 짧은 글에도,
모두 아이들의 절규가 들리는 듯하다.
미안해, 얘들아.